메뉴 건너뛰기

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조회 수 1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자, 목녀님과 확신의 삶을 하면서, 나누어 주신 간증이 감동이 되었습니다.

 

한 목자, 목녀님이 주일연합예배후에 매주 커피를 준비해 오시는데, 이상하게 집에 커피가 떨어지지 않고 있다고 하십니다. 직장동료가 여행가면 선물로 사오고, 누군가를 통해 또 커피가 들어오고...이상하게 커피가 계속 공급되어 주일에 커피를 기쁨으로 섬길 수 있다고 나누어 주었습니다. 주님께서 목자, 목녀님의 섬김을 받으셔서, 이사람, 저사람을 통해서 계속해서 공급해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교회 안에 이모습, 저모습으로 섬겨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평신도 중심의 사역으로 전환하면서, 더욱 수고스럽게 섬겨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목사인 저로서는 주님께서 더욱 넘치는 것으로 섬김의 손길을 축복해 주시길 진심으로 축복하고 있습니다. 신약성경에 나타난 정도의 오병이어와 똑같은 축복은 아니더라도, 주님께서 우리의 나눔과 섬김을 받으셔서, 주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오병이어의 축복을 오늘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누리며 사는 저희들이 되길 기대합니다.

 

예수께서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들어서,

하늘을 쳐다보고 축복하신 다음에, ...

그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6:41~42]

 



  1. No Image 06Jul
    by 박지흠목사
    2024/07/06 by 박지흠목사
    Views 203 

    No. 424 사귐의교회가 선교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No Image 29Jun
    by 박지흠목사
    2024/06/29 by 박지흠목사
    Views 139 

    No. 423 목장에서 감사나눔과 기도제목 나눔을 이렇게 나누어 보았습니다

  3. No Image 22Jun
    by 박지흠목사
    2024/06/22 by 박지흠목사
    Views 147 

    No. 422 부흥회는 끝났는데, 부흥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4. No Image 15Jun
    by 박지흠목사
    2024/06/15 by 박지흠목사
    Views 101 

    No. 421 부흥회가 기대되는 이유

  5. No Image 08Jun
    by 박지흠목사
    2024/06/08 by 박지흠목사
    Views 228 

    No. 420 하나님이 바라보는 내 모습

  6. No Image 01Jun
    by 박지흠목사
    2024/06/01 by 박지흠목사
    Views 296 

    No. 419 목자, 목녀로 살아갑니다.

  7. No Image 25May
    by 박지흠목사
    2024/05/25 by 박지흠목사
    Views 210 

    No. 418 기도의 작은 불꽃

  8. No Image 18May
    by 박지흠목사
    2024/05/18 by 박지흠목사
    Views 287 

    No. 417 내적치유에 대한 이해

  9. No Image 11May
    by 박지흠목사
    2024/05/11 by 박지흠목사
    Views 239 

    No. 416 교회의 시작은 기도였습니다.

  10. No Image 04May
    by 박지흠목사
    2024/05/04 by 박지흠목사
    Views 307 

    No. 415 천국에서 이 땅을 바라볼 날이 오겠지요.

  11. No Image 27Apr
    by 박지흠목사
    2024/04/27 by 박지흠목사
    Views 165 

    No. 414 주님의 사랑이 느껴진 족구대회  / 오랜만에 우경이를 만났습니다.

  12. No Image 20Apr
    by 박지흠목사
    2024/04/20 by 박지흠목사
    Views 170 

    No. 413 믿음 안에서 상상하기

  13. No Image 13Apr
    by 박지흠목사
    2024/04/13 by 박지흠목사
    Views 198 

    No. 412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연습/ 제광이가 군대를 갑니다.  

  14. No Image 06Apr
    by 박지흠목사
    2024/04/06 by 박지흠목사
    Views 477 

    No. 411 천국의 금향로에 우리의 기도를 모아 주님께 드립시다.

  15. No Image 06Apr
    by 박지흠목사
    2024/04/06 by 박지흠목사
    Views 454 

    No. 410 기쁨넘치는 교회 연수를 다녀오며...

  16. No Image 10Mar
    by 박지흠목사
    2024/03/10 by 박지흠목사
    Views 97 

    No. 409 우리도 언젠가는 가족목장을...

  17. No Image 10Mar
    by 박지흠목사
    2024/03/10 by 박지흠목사
    Views 616 

    No. 408 오명교 목사님을 뵈면서...

  18. No Image 09Mar
    by 박지흠목사
    2024/03/09 by 박지흠목사
    Views 314 

    No. 407 기쁨넘치는 교회에 연수를 다녀옵니다.

  19. No Image 02Mar
    by 박지흠목사
    2024/03/02 by 박지흠목사
    Views 167 

    No. 406 우리 삶에 부어주시는 오병이어의 축복이...

  20. No. 405 “조금 더 친해졌습니다.(청소년 수련회)” / “함께 걷는 새로운 길(청년 수련회)”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