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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의교회

일주일간 신규 게시물

  1. No Image notice by 박지흠목사 2024/06/28 by 박지흠목사
    Views 26 

    목회일기 작성 내용

  2. No Image notice by 박지흠목사 2024/06/28 by 박지흠목사
    Views 34 

    목회일기 작성 안내

  3. No Image notice by 박지흠목사 2024/03/10 by 박지흠목사
    Views 27  Replies 4

    새벽기도 중보 요청, 주보 광고 요청 안내

  4. No Image notice by 박지흠목사 2024/02/04 by 박지흠목사
    Views 5 

    업무 인수 인계 양식

  5. No Image notice by 박지흠목사 2024/01/23 by 박지흠목사
    Views 34  Replies 1

    지출결의서 (20240123버전)

  6. No Image 06Dec
    by 박지흠목사
    2022/12/06 by 박지흠목사
    Views 573 

    No.238. “주님 충만”

  7. No Image 06Dec
    by 박지흠목사
    2022/12/06 by 박지흠목사
    Views 422 

    No.237. 달라진 새벽

  8. No Image 06Dec
    by 박지흠목사
    2022/12/06 by 박지흠목사
    Views 681 

    No.236. 박목사의 한 주간의 감사

  9. No Image 06Dec
    by 박지흠목사
    2022/12/06 by 박지흠목사
    Views 652 

    No.235. 우리교회를 돌아보며 주님께 감사합니다.

  10. No Image 06Dec
    by 박지흠목사
    2022/12/06 by 박지흠목사
    Views 632 

    No.234. 박목사의 한 주간의 감사

  11. No Image 06Dec
    by 박지흠목사
    2022/12/06 by 박지흠목사
    Views 640 

    No.233. 내가 감사일기를 쓰는 이유 (브리즈번 안디옥장로교회 민만규 목사)

  12. No Image 06Dec
    by 박지흠목사
    2022/12/06 by 박지흠목사
    Views 457 

    No.232. 이번 목회자 컨퍼런스는 “소망”이었습니다.

  13. No Image 06Dec
    by 박지흠목사
    2022/12/06 by 박지흠목사
    Views 537 

    No.231. 자녀를 생각한다면...

  14. No Image 06Dec
    by 박지흠목사
    2022/12/06 by 박지흠목사
    Views 503 

    No.230.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말하기

  15. No Image 06Dec
    by 박지흠목사
    2022/12/06 by 박지흠목사
    Views 609 

    No.229. 열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16. No Image 06Dec
    by 박지흠목사
    2022/12/06 by 박지흠목사
    Views 569 

    No.228. 어제를 돌아보는 기도

  17. No Image 06Dec
    by 박지흠목사
    2022/12/06 by 박지흠목사
    Views 520 

    No.227. 감사의 반대말은?

  18. No Image 06Dec
    by 박지흠목사
    2022/12/06 by 박지흠목사
    Views 637 

    No.226. 대수로운 첫 걸음

  19. No Image 06Dec
    by 박지흠목사
    2022/12/06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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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25. 마음이 따뜻해 지는 기도

  20. No Image 06Dec
    by 박지흠목사
    2022/12/06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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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24. 요즘 이렇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21. No Image 06Dec
    by 박지흠목사
    2022/12/06 by 박지흠목사
    Views 382 

    No.223. 관계 회복의 기쁨

  22. No Image 06Dec
    by 박지흠목사
    2022/12/06 by 박지흠목사
    Views 407 

    No.222. 우리 자녀들이 행복한 청소년 시절을 보냈으면...

  23. No Image 18Nov
    by 박지흠목사
    2022/11/18 by 박지흠목사
    Views 331 

    No.221. 주일학교가 조금씩 성숙하고 있나 봅니다.

  24. No Image 18Nov
    by 박지흠목사
    2022/11/18 by 박지흠목사
    Views 417 

    No.220. 관계를 소중히, 인생을 단순히

  25. No Image 18Nov
    by 박지흠목사
    2022/11/18 by 박지흠목사
    Views 517 

    No.219. 키르키즈목장 식구들에게 미안할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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