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개
“우리는 주님께 사랑받는 사람이며, 주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이 고백의 우리가 누구인가 대한 고백이며,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으며, 십자가 사랑으로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이 고백은 가정, 교회, 삶의 현장에서 믿음안에 계속 고백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강할 때이든지, 약할 때이든지, 성공할 때이든지, 실패할 때인든지 계속 고백할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확신의 찬 정체성을 가지고 사명의 길을 걸어 갈 것입니다.
그 사명은 교회의 본질인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 삼는 일”에 헌신 하는 것입니다.
사귐의교회는 크고 작은 일을 결정할 때나, 일의 우선순위를 정할 때도
위의 정체성과 사명에 근거해서 결정할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이라는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을 이루기 위해
우리의 정체성과 사명을 붙들고, 주님이 원하시는 그런 교회를 세우기 위해 사귐의교회가 한 마음이 되어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사귐의교회 홈페이지에 오셨네요.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만남의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제자로,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행복!
해가 갈수록 우리안에 가득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4년 교회를 처음 개척하면서, 젊은 나이에 개척하다 보니, 어설픈 것 투성이었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어떻게 하면 그 교회를 세워갈 수 있을까?
많은 목회자 분들처럼 저도 많은 고민을 하며, 기도하며 답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가정교회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http://www.housechurchministries.org)
섬김이 중심이 된 신약교회를 세우는
밥상공동체인 목장모임,
예수님을 닮도록 본이되어 가르치는 삶 공부,
주님께 드려지는 헌신의 기쁨과 축복을 알게 하는 주일 연합예배,
그리고 주님처럼 섬기는 담임목사의 섬김의 리더십
이 모든 것을 배우고, 따라갈 수 있는 곳이 가정교회였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한 영혼, 한 영혼 구원하여
예수님 닮는 제자가 세워지는 그런 교회가 되길 오늘도 꿈꾸며 달려갑니다
사귐의교회의 방향은 확실합니다.
영혼을 구원하는 것과, 제자를 세우는 일입니다.
이것이 주님이 교회를 통해서 이루기 원하시는 일이라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우리교회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으신 분들의 모습니다. ^^
바로 이분들이 주님의 기쁨이십니다.
아래는 주님의 제자로 살아가는 목자, 목녀의 임명 및 목장 분가의 모습입니다.
주님을 사랑함으로, 영혼을 섬기며, 주님의 원하시는 교회인 가정교회(목장)을 세워가는
목자, 목녀의 모습을 보며 주님께서 자랑스러워 하시며, 고마워 하실 것 같습니다.
천국에서 만나는 그날, 가장 기쁨으로 주님을 만날 분들이십니다.
우리교회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주일연합예배, 목장모임, 삶공부입니다.
목장을 통해,
영적인 가족 공동체를 경험합니다.
목장이 점점 영적인 가족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하고….
영혼이 구원되고 회복되고 변화되는 함께 경험하고…사귐의교회 가족은 대부분 목장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참 놀라운 것은 매주 함께 식사하고, 삶을 나눌 때, 변화가 있고, 회복이 있고, 응답이 있고, 영혼구원이 이루어 지고 있는 것입니다.
삶 공부를 통해,
주님을 닮아가는 삶이 무엇인 분명한 그림을 가질 수있습니다.
시간과 노력이라는 댓가를 지불하지만,
주님을 닮아가는 기쁨이 있기에, 치루는 댓가는 작게 여겨집니다.
주일연합예배를 통해,
주님을 만나고, 일주일 동안, 주님을 위해서 살아왔던 삶을 가지고 오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듣는데 그치지 않고,
‘이렇게 살아봐야지!’ 하는 헌신으로 이어지는 것을 주일예배에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헌신을 받으셔서, 주님 뜻 대로 살 수있는 능력과 지혜와 사랑을 부어주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또 하나의 사귐의 공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나눔터에 글도 올려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면서, 은혜를 나누고, 삶을 나누면서 기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사귐의교회 담임목사 박지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