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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의교회

일주일간 신규 게시물

  1. No Image notice by 박지흠목사 2024/06/28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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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일기 작성 내용

  2. No Image notice by 박지흠목사 2024/06/28 by 박지흠목사
    Views 34 

    목회일기 작성 안내

  3. No Image notice by 박지흠목사 2024/03/10 by 박지흠목사
    Views 27  Replies 4

    새벽기도 중보 요청, 주보 광고 요청 안내

  4. No Image notice by 박지흠목사 2024/02/04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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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 인수 인계 양식

  5. No Image notice by 박지흠목사 2024/01/23 by 박지흠목사
    Views 35  Replies 1

    지출결의서 (20240123버전)

  6. No Image 18Nov
    by 박지흠목사
    2022/11/18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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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21. 주일학교가 조금씩 성숙하고 있나 봅니다.

  7. No Image 18Nov
    by 박지흠목사
    2022/11/18 by 박지흠목사
    Views 430 

    No.220. 관계를 소중히, 인생을 단순히

  8. No Image 18Nov
    by 박지흠목사
    2022/11/18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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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19. 키르키즈목장 식구들에게 미안할 때가 있습니다.

  9. No Image 18Nov
    by 박지흠목사
    2022/11/18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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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18 최영기 목사님의 사모님이 소천하셨습니다.

  10. No Image 18Nov
    by 박지흠목사
    2022/11/18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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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17.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쉽게 사는 것이다.

  11. No Image 18Nov
    by 박지흠목사
    2022/11/18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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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16. 두 딸이 동역자가 되었으면...

  12. No Image 18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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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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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15. 체력을 키워야 겠습니다.

  13. No Image 18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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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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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14.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실 때

  14. No Image 18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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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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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13. 실습인생

  15. No Image 18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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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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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12. 왜 마음에 평안이 없지?

  16. No Image 18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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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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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11. 처음교회 마지막교회

  17. No Image 18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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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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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10. 지키시는 하나님

  18. No Image 18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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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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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09. 사회적 거리두기가 5월 5일부로 끝이 날 것 같습니다.

  19. No Image 18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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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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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08 (내용없음 )

  20. No Image 18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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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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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07. 허리 펴기 연습

  21. No Image 18Nov
    by 박지흠목사
    2022/11/18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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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06. 죽음조차도 기다리는 삶

  22. No Image 18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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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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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05. 그리움의 시간들

  23. No Image 18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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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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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204. 최영기 목사님의 3월 기도편지 (최영기 목사님)

  24. No Image 18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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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by 박지흠목사
    Views 437 

    No.203. 조국이 안심할 수 있도록...

  25. No Image 18Nov
    by 박지흠목사
    2022/11/18 by 박지흠목사
    Views 163 

    No.202. 코로나 19, 비난보다는 회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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