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조회 수 2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반기 주일 오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까요?

우리교회는 주일오후 예배가 없습니다. 주일오후에 삶공부와 목장식구들과의 시간을 보내는 것과 vip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주일 오후 예배를 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일 오후 시간에 생명의 삶과 새로운 삶을 개강하여 수강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삶은 송무강 목자님이 강사여서 그대로 개강이 될 것 같습니다. (최소 수강인원 3명이 되어야 개강이 됩니다.) 하지만 생명의 삶은 거의 모든 분들이 수강을 했고, 아직 듣지 않는 분들은 상황이 안되어서 듣지 못하고 있어서, 생명의 삶 수강생은 3명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 개강이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주님이 주신 소중한 주일 오후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성도님의 의견으로 듣고 싶습니다. 다음 주에 간단한 설문조사를 할 텐데, 기도해 보시고 주님의 원하시는 뜻을 함께 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두 가지를 물을 것입니다. 하나는 어떤 과목을 개설 하였으면 좋겠습니까? ① 생명의 삶, ② 기도의 삶 (중보기도에 관하여), ③ 경건의 삶 (신앙의 변화를 위한 습관을 위하여), ④ 성경적 교회를 꿈꾸며 (자체 세미나 형식), ⑤ 아무런 과정 없이 자유롭게 목장 식구들과 시간 보내기, 이런 식으로 첫 번째 질문을 드릴 것이고, 두 번째는 체크한 과목이 개설되면 참석하시겠습니까? (예/아니오) 이렇게 물어볼 것입니다.

원하기는 우리교회가 늘 주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노력하며, 분별된 주님의 뜻이라면 순종하며, 하나가 되어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 저의 리더십이 많이 답답하시죠? 박지흠목사 2022.11.16 252
132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만남을 가지기 박지흠목사 2022.11.16 370
131 천국에 계신 우리 권사님 두 분 박지흠목사 2022.11.16 254
130 이성 간에 스캔들을 조심합시다. 박지흠목사 2022.11.16 226
129 주기도문을 사용한 중보기도 박지흠목사 2022.11.16 143
128 1월에 김영철 집사님을 모시고 간증집회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1.16 325
127 사귐의교회 박지흠 목사, 최선영 사모 휴스턴 서울교회 연수 보고서 박지흠목사 2022.11.16 145
» 하반기 주일 오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까요? 박지흠목사 2022.11.16 215
125 기대가 됩니다. 박지흠목사 2022.11.16 216
124 왜 목회자 연수를 가야할까? 박지흠목사 2022.11.16 214
123 무더위 속에 감사 박지흠목사 2022.11.16 256
122 안아주심 박지흠목사 2022.11.16 297
121 밥이 영혼구원에 쓰임을 받을 수 있다면 ...(함소영 목자 임명과 새로운 목장 분가를 축하하며..) 박지흠목사 2022.11.16 389
120 새 가족을 젖으로 먹입시다. 박지흠목사 2022.11.16 568
119 눈물의 섬김 박지흠목사 2022.11.16 452
118 가정교회로 일어나는 한국교회 박지흠목사 2022.11.16 232
117 능력이라는 씨앗 박지흠목사 2022.11.16 443
116 주님 때문에 살고 싶은 세종시 박지흠목사 2022.11.16 329
115 믿음의 전수가 이루어지는 교회 박지흠목사 2022.11.16 164
114 우리교회 의사결정에 관하여... 박지흠목사 2022.11.16 151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2 Next
/ 2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