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조회 수 5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님이 최근에 주신 마음은 인내입니다. 인내를 이루면 예수님을 닮아간다고 하셨는데, 제게 부족한 부분 중에 하나가 인내임을 깨닫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인내를 키울 수 있을까? 환경에서는 참고 견디는 것,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기다리는 것과 한 사람이 변화되고 성숙되는 것을 기다려 주는 것으로 인내를 키워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인내를 키우는 것 중에 하나로, 기도할 때, 인내를 키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중보기도를 하루에 3시간은 하려고 하는데, 예전에는 한 번에 하는 것이 잘 안되어, 나누어서 했는데, 나누어서 하면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이번 주에는 연속 3시간을 기도하는 것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타이머를 맞추어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계속하다 보면 기도할 때, 인내하는 것도 좀 더 연습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 형제, 자매님, 자녀들을 위해 매일 기도를 하려고 합니다. 주로 지금 상황에 필요 하실 것 같은 것을 기도했는데, 지난 주 부터는 각 가정에 맞는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는 것을 추가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의사이시고, 나는 약사이다 라는 생각으로, 의사이신 예수님이 말씀 처방을 내리시면, 나는 처방전을 가지고 기도하자 라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원하기는 우리 형제, 자매님의 기도의 제목들이 응답을 받고, 말씀 한 구절, 한 구절이 형제, 자매님 삶에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1. No.224. 요즘 이렇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560
    Read More
  2. No.223. 관계 회복의 기쁨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418
    Read More
  3. No.222. 우리 자녀들이 행복한 청소년 시절을 보냈으면...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425
    Read More
  4. No.221. 주일학교가 조금씩 성숙하고 있나 봅니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345
    Read More
  5. No.220. 관계를 소중히, 인생을 단순히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431
    Read More
  6. No.219. 키르키즈목장 식구들에게 미안할 때가 있습니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529
    Read More
  7. No.218 최영기 목사님의 사모님이 소천하셨습니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159
    Read More
  8. No.217.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쉽게 사는 것이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606
    Read More
  9. No.216. 두 딸이 동역자가 되었으면...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513
    Read More
  10. No.215. 체력을 키워야 겠습니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598
    Read More
  11. No.214.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실 때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551
    Read More
  12. No.213. 실습인생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382
    Read More
  13. No.212. 왜 마음에 평안이 없지?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595
    Read More
  14. No.211. 처음교회 마지막교회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615
    Read More
  15. No.210. 지키시는 하나님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359
    Read More
  16. No.209. 사회적 거리두기가 5월 5일부로 끝이 날 것 같습니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379
    Read More
  17. No.208 (내용없음 )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622
    Read More
  18. No.207. 허리 펴기 연습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494
    Read More
  19. No.206. 죽음조차도 기다리는 삶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512
    Read More
  20. No.205. 그리움의 시간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46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23 Next
/ 2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