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조회 수 5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번 주에 권혁상 형제님과 장금하 자매님과 생명의 삶 마지막 시간이었습니다. 수업중에 옆에서 영은이 영아가 신약일독을 하면서, 성경을 쓰고 있었습니다. 성경을 읽고, 쓰는 모습이 참 사랑스러웠습니다.

 

집에서 딸들이 성경을 읽고 쓰는 모습을 볼 때, 그 모습이 참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다음세대 예배시간에 성경을 암송하는 자녀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딴짓을 하면서도, 알아들을 것은 다 알아듣는 것 같습니다. 딴짓을 하면서 성경을 쓰다가도, 나중에 성경에 대해서 질문을 하는 것을 보면 신기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끼고 삽니다. 작은 스마트폰 안에 온갖 재미있는 것이 다 들어있으니까요. 스마트폰 안에서 노는 것에 비해 성경 읽는 것은 얼마나 재미없을까요? 그런 시대 속에 우리 자녀들이 성경을 가까이 한다는 것이 더욱 귀하게 다가옵니다.

 

그래서 우리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성경 읽는 것을 조금 도와 줘야 겠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경읽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TV 보는 것 대신에 성경읽고, 스마트폰 하는 대신에 성경을 쓰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면서, 자녀들도 힘을 얻어 성경을 읽고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녀들의 성경읽는 모습이 부모의 눈에 사랑스러운 것 처럼, 성경을 읽고 쓰는 부모의 모습이 자녀의 눈에 존경스러보일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3:15)

그대는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대에게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줄 수 있습니다.

 

No.302 자녀의 성경읽기를 도와 주는 부모

 

이번 주에 권혁상 형제님과 장금하 자매님과 생명의 삶 마지막 시간이었습니다. 수업중에 옆에서 영은이 영아가 신약일독을 하면서, 성경을 쓰고 있었습니다. 성경을 읽고, 쓰는 모습이 참 사랑스러웠습니다.

 

집에서 딸들이 성경을 읽고 쓰는 모습을 볼 때, 그 모습이 참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다음세대 예배시간에 성경을 암송하는 자녀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딴짓을 하면서도, 알아들을 것은 다 알아듣는 것 같습니다. 딴짓을 하면서 성경을 쓰다가도, 나중에 성경에 대해서 질문을 하는 것을 보면 신기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끼고 삽니다. 작은 스마트폰 안에 온갖 재미있는 것이 다 들어있으니까요. 스마트폰 안에서 노는 것에 비해 성경 읽는 것은 얼마나 재미없을까요? 그런 시대 속에 우리 자녀들이 성경을 가까이 한다는 것이 더욱 귀하게 다가옵니다.

 

그래서 우리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성경 읽는 것을 조금 도와 줘야 겠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경읽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TV 보는 것 대신에 성경읽고, 스마트폰 하는 대신에 성경을 쓰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면서, 자녀들도 힘을 얻어 성경을 읽고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녀들의 성경읽는 모습이 부모의 눈에 사랑스러운 것 처럼, 성경을 읽고 쓰는 부모의 모습이 자녀의 눈에 존경스러보일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3:15)

그대는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대에게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줄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3 No.303 권혁상 형제님, 장금하 자매님과 함께한 생명의 삶 박지흠목사 2022.12.06 663
» No.302 자녀의 성경읽기를 도와 주는 부모 박지흠목사 2022.12.06 586
301 No.301 사순절에 시작하는 신약일독 박지흠목사 2022.12.06 514
300 No.300 입원실에서 만나 VIP 박지흠목사 2022.12.06 534
299 No.299 실력으로 인정받게 하시길... 박지흠목사 2022.12.06 128
298 No.298 부모님 마음 같은 교회 박지흠목사 2022.12.06 547
297 No.297 감사와 인정의 말이 가득한 설 명절 되시길요. 박지흠목사 2022.12.06 623
296 No.296 겸손의 은혜를 구하니, 배움의 길이 보입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239
295 No.295 겸손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602
294 No.294 성령충만을 사모합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649
293 No.293 2022년, 순종을 결심합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506
292 No.292 교회 유아실에서 초막절을? 박지흠목사 2022.12.06 532
291 No.291 이번 성탄예배에는 vip분에게 드릴 선물교환를 합시다. 박지흠목사 2022.12.06 431
290 No.290 “세종큰나무 지역 목자 수련회”를 가집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647
289 No.289 전도한 형이 담임목사님이 되셨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445
288 No.288 죄인을 사랑할 수 있어야, 복음이 흘러갑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602
287 No.287 2021년, 우리교회를 돌아보며 주님께 감사합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610
286 No.286 사귐을 배워갑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386
285 No.285 두 번째 영구기도회를 앞두고...(황혁규 목자님) 박지흠목사 2022.12.06 506
284 No.284 우리가정 감사노트 박지흠목사 2022.12.06 488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3 Next
/ 2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