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한 가정이 새가족반의 마지막 시간인 예수영접모임에 참여하였습니다.
“만약 오늘 죽으면 천국에 가실 것 같아요?” 지옥에 가실 것 같아요?” 4명중 3명이 지옥에 갈 것 같다고 말하였습니다. 복음을 듣고, 3분 모두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다시 드리는 질문 ““만약 오늘 죽으면 천국에 가실 것 같아요?” 지옥에 가실 것 같아요?” 라는 질문에, “예수님을 영접하였으므로 천국에 갈 것 이다.”라고 답해 주었습니다.
복음에는 우리의 영원한 운명을 바꾸는 능력이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저희들의 마음에 가득 채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소중한 복음이 전해지기 까지, 기도하고 섬김 라오스 목장 식구들과 목자님, 목녀님, 그리고 사귐의교회 모든 분들
의 사랑이 참 감사하게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