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401
“새로운 느낌 속에 은혜가 많았던 찬양팀 모임”
지난주에 처음으로 찬양팀으로 모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였습니다. 특이한 점은 돌아가면서 찬양인도를 하기로 한 부분입니다.
연습하면서 함께 부르는 찬양속에 은혜가 많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찬양인도자와 싱어로 세워지게 되었는데, 많은 은혜가 있을 것 같았습니다. 찬양을 인도하는 주에는 인도자님께 두 가지를 부탁드렸습니다. 찬양팀과 찬양의 시간을 위해 하루에 10분씩, 5일간 중보 기도하는 것과 5일간 말씀을 묵상하는 부탁을 드렸습니다. 우리들의 음악적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주님께서 우리가 드리는 기도를 들으시고 임재하실 것 같습니다.
“다음세대 특새 출석 선물로 스케이트장의 경험을...”
자녀들의 특새 출석 선물로 스케이트장 경험을 하게 하였습니다. 선생님들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자녀들에게는 또 하나의 새로운 경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기도한 것도 대견합니다. 자녀들이 좋아하니, 몸이 피곤해도 교사분들이 힘이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주님안에서, 공동체 안에서, 행복을 많이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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