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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3 No.233. 내가 감사일기를 쓰는 이유 (브리즈번 안디옥장로교회 민만규 목사) 박지흠목사 2022.12.06 362
232 No.232. 이번 목회자 컨퍼런스는 “소망”이었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279
231 No.231. 자녀를 생각한다면... 박지흠목사 2022.12.06 368
230 No.230.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말하기 박지흠목사 2022.12.06 187
229 No.229. 열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박지흠목사 2022.12.06 445
228 No.228. 어제를 돌아보는 기도 박지흠목사 2022.12.06 355
227 No.227. 감사의 반대말은? 박지흠목사 2022.12.06 246
226 No.226. 대수로운 첫 걸음 박지흠목사 2022.12.06 502
225 No.225. 마음이 따뜻해 지는 기도 박지흠목사 2022.12.06 168
224 No.224. 요즘 이렇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276
223 No.223. 관계 회복의 기쁨 박지흠목사 2022.12.06 212
222 No.222. 우리 자녀들이 행복한 청소년 시절을 보냈으면... 박지흠목사 2022.12.06 139
221 No.221. 주일학교가 조금씩 성숙하고 있나 봅니다. 박지흠목사 2022.11.18 122
220 No.220. 관계를 소중히, 인생을 단순히 박지흠목사 2022.11.18 175
219 No.219. 키르키즈목장 식구들에게 미안할 때가 있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1.18 287
218 No.218 최영기 목사님의 사모님이 소천하셨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1.18 146
217 No.217.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쉽게 사는 것이다. 박지흠목사 2022.11.18 465
216 No.216. 두 딸이 동역자가 되었으면... 박지흠목사 2022.11.18 315
215 No.215. 체력을 키워야 겠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1.18 440
214 No.214.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실 때 박지흠목사 2022.11.18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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