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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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기도가 미치지 않는 곳이 없도록... | 박지흠목사 | 2022.11.16 | 594 |
112 | 새벽기도회를 이렇게 진행 하고자 합니다. | 박지흠목사 | 2022.11.16 | 556 |
111 | 목장은 감정을 나누는 연습을 하는 곳 | 박지흠목사 | 2022.11.16 | 565 |
110 | 디톡스 감사 | 박지흠목사 | 2022.11.16 | 246 |
109 |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려면.... | 박지흠목사 | 2022.11.16 | 348 |
108 | 주일학교를 이렇게 세워가려고 합니다. | 박지흠목사 | 2022.11.16 | 256 |
107 | 양보 | 박지흠목사 | 2022.11.16 | 171 |
106 | 10년 후를 바라보며 | 박지흠목사 | 2022.11.16 | 306 |
105 | 관계의 장애물 | 박지흠목사 | 2022.11.16 | 193 |
104 | 결심과 기도와 실천으로 맞이하는 설 명절 | 박지흠목사 | 2022.11.16 | 301 |
103 | 프로가 되고 싶다. | 박지흠목사 | 2022.11.16 | 179 |
102 | 영혼구원이 일어나는 교회 | 박지흠목사 | 2022.11.16 | 133 |
101 | 사귐의교회가 새번역 성경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성도님의 의견을 묻습니다. | 박지흠목사 | 2022.11.16 | 131 |
100 | 이전과 다른 새로운 한해를 만들어 가려면.... | 박지흠목사 | 2022.11.16 | 388 |
99 | 이민 가는 마음으로..... | 박지흠목사 | 2022.11.16 | 176 |
98 | 예수님께 무엇을 드릴까? | 박지흠목사 | 2022.11.16 | 316 |
97 | 작은교회 다니면 좋은 점 | 박지흠목사 | 2022.11.16 | 259 |
96 | 목장은 다리와 같습니다. | 박지흠목사 | 2022.11.16 | 162 |
95 | 신혼기간이 끝나갑니다. | 박지흠목사 | 2022.11.16 | 507 |
94 | 목장모임을 한 달에 한번 정도 돌아가면서 하면 어떨까요? | 박지흠목사 | 2022.11.16 | 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