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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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무더위 속에 감사 | 박지흠목사 | 2022.11.16 | 604 |
122 | 안아주심 | 박지흠목사 | 2022.11.16 | 617 |
121 | 밥이 영혼구원에 쓰임을 받을 수 있다면 ...(함소영 목자 임명과 새로운 목장 분가를 축하하며..) | 박지흠목사 | 2022.11.16 | 553 |
120 | 새 가족을 젖으로 먹입시다. | 박지흠목사 | 2022.11.16 | 599 |
119 | 눈물의 섬김 | 박지흠목사 | 2022.11.16 | 625 |
118 | 가정교회로 일어나는 한국교회 | 박지흠목사 | 2022.11.16 | 478 |
117 | 능력이라는 씨앗 | 박지흠목사 | 2022.11.16 | 581 |
116 | 주님 때문에 살고 싶은 세종시 | 박지흠목사 | 2022.11.16 | 579 |
115 | 믿음의 전수가 이루어지는 교회 | 박지흠목사 | 2022.11.16 | 213 |
114 | 우리교회 의사결정에 관하여... | 박지흠목사 | 2022.11.16 | 179 |
113 | 기도가 미치지 않는 곳이 없도록... | 박지흠목사 | 2022.11.16 | 634 |
112 | 새벽기도회를 이렇게 진행 하고자 합니다. | 박지흠목사 | 2022.11.16 | 678 |
111 | 목장은 감정을 나누는 연습을 하는 곳 | 박지흠목사 | 2022.11.16 | 633 |
110 | 디톡스 감사 | 박지흠목사 | 2022.11.16 | 517 |
109 |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려면.... | 박지흠목사 | 2022.11.16 | 558 |
108 | 주일학교를 이렇게 세워가려고 합니다. | 박지흠목사 | 2022.11.16 | 549 |
107 | 양보 | 박지흠목사 | 2022.11.16 | 335 |
106 | 10년 후를 바라보며 | 박지흠목사 | 2022.11.16 | 549 |
105 | 관계의 장애물 | 박지흠목사 | 2022.11.16 | 491 |
104 | 결심과 기도와 실천으로 맞이하는 설 명절 | 박지흠목사 | 2022.11.16 | 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