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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 프로가 되고 싶다. 박지흠목사 2022.11.16 686
102 영혼구원이 일어나는 교회 박지흠목사 2022.11.16 218
101 사귐의교회가 새번역 성경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성도님의 의견을 묻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1.16 166
100 이전과 다른 새로운 한해를 만들어 가려면.... 박지흠목사 2022.11.16 639
99 이민 가는 마음으로..... 박지흠목사 2022.11.16 537
98 예수님께 무엇을 드릴까? 박지흠목사 2022.11.16 669
97 작은교회 다니면 좋은 점 박지흠목사 2022.11.16 678
96 목장은 다리와 같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1.16 450
95 신혼기간이 끝나갑니다. 박지흠목사 2022.11.16 683
94 목장모임을 한 달에 한번 정도 돌아가면서 하면 어떨까요? 박지흠목사 2022.11.16 556
93 “교회는 목자, 목녀를 위해서 기도하고, 목자, 목녀는 목원을 위해서 기도하고" 박지흠목사 2022.11.16 591
92 “영적인 세계가 진짜다." 박지흠목사 2022.11.16 336
91 “우리교회 목사는 3명입니다." 박지흠목사 2022.11.16 677
90 “때로는 소름 돋을 정도로 놀래 키시는 하나님" 박지흠목사 2022.11.16 344
89 “기도제목이 많아야 응답도 많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1.16 579
88 “일본 나가사끼 성지순례를 다녀오며" 박지흠목사 2022.11.16 538
87 “보면서 배우고, 보면서 꿈꾸고" 박지흠목사 2022.11.16 578
86 "목장은 가정교회입니다." 박지흠목사 2022.11.16 578
85 "몸에 밸 때까지 하는 훈련" 박지흠목사 2022.11.16 597
84 "VIP와 함께 하는 절기가 되면 어떨까요?" 박지흠목사 2022.11.16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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