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3 No.343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박지흠목사 2022.12.10 627
342 No.342 영구기도회를 통해 주신 은혜들을 되새기며... 박지흠목사 2022.12.06 607
341 No.341 목자 모임과 목자, 목녀 모임(조모임)을 통해 주님의 은혜를 누리고, 힘을 얻기를.. 박지흠목사 2022.12.06 613
340 No.340 추수감사예배에 드리는 나의 감사기도 박지흠목사 2022.12.06 612
339 No.339 목장 분가식과 대행 목자, 목녀 임명의 날, 주님의 기쁨을 그려봅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581
338 No.338 프렌즈 족구대회 박지흠목사 2022.12.06 608
337 No.337 “허그식을 아십니까?” 박지흠목사 2022.12.06 612
336 No.336 “벼는 익을수록 고개가 숙여지는데, 나도 그러하길...” 박지흠목사 2022.12.06 451
335 No.335 “영혼구원이 일어날까요?” 박지흠목사 2022.12.06 561
334 No.334 사막의 마라톤을 아십니까? 박지흠목사 2022.12.06 226
333 No.333 새로운 삶을 배우고 있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608
332 No.332 가정교회 목회가 참 재미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571
331 No.331 잔잔한 행복 박지흠목사 2022.12.06 699
330 No.330 두고 두고 마음에 간직하고 싶은 연합목장의 시간 박지흠목사 2022.12.06 580
329 No.329 코로나 격리가 잘 끝났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471
328 No.328 다시 김영철 목자님, 김선자 목녀님을 만납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538
327 No.327 잘못 훈육한 것을 회개하였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676
326 No.326 이병열 집사님의 장례예배를 드리면서... 박지흠목사 2022.12.06 604
325 No.325 천국 방이 좋았어요. 박지흠목사 2022.12.06 511
324 No.324 주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안되는 하루 박지흠목사 2022.12.06 63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