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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44. 감사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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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43. 오늘을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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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42.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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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41. 이런 2021년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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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40. 박목사의 한주간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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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사의 한주간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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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38. “주님 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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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37. 달라진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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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36. 박목사의 한 주간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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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35. 우리교회를 돌아보며 주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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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34. 박목사의 한 주간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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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33. 내가 감사일기를 쓰는 이유 (브리즈번 안디옥장로교회 민만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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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32. 이번 목회자 컨퍼런스는 “소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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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31. 자녀를 생각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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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30.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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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29. 열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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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28. 어제를 돌아보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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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27. 감사의 반대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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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26. 대수로운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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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25. 마음이 따뜻해 지는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