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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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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173. 허리를 더욱 튼튼히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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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172. 새로운 예배처소 앞둔 감사와 기대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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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171. 제가 목자 잘 하는 방법을 알려줄까요?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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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170. 잘 보이려고 하면 피곤해집니다. ​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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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169. 기다려지는 주일예배가 되려면 ​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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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168. 세종시에 교회가 너무 많은 걸까요?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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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167. 감사가 잘 안됩니다. ​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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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166. 기도하고 있는 중이라면... ​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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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165. 성장통을 느껴 봅시다.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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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164 꾸준함의 능력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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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163 답을 얻으며 살아가기

    Date2022.11.18 By박지흠목사 Views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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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162 우리의 마음을 받으시는 주님

    Date2022.11.16 By박지흠목사 Views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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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161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Date2022.11.16 By박지흠목사 Views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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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160 자연스럽게 일하시는 주님

    Date2022.11.16 By박지흠목사 Views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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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159 하나됨을 위해

    Date2022.11.16 By박지흠목사 Views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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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158 고난을 낭비하지 맙시다.

    Date2022.11.16 By박지흠목사 Views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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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157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Date2022.11.16 By박지흠목사 Views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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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o.156 마대자루에서 다듬어지는 돌

    Date2022.11.16 By박지흠목사 Views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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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155 수세미가 누구 손에 들려 있느냐?

    Date2022.11.16 By박지흠목사 Views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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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154 새벽기도풍경

    Date2022.11.16 By박지흠목사 Views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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