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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1. No. 403 “영적인 성벽”/ “가족구원”  

    Date2024.02.24 By박지흠목사 Views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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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402 “자원하는 마음”

    Date2024.02.03 By박지흠목사 Views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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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401 “새로운 느낌 속에 은혜가 많았던 찬양팀 모임” “다음세대 특새 출석 선물로 스케이트장의 경험을...”

    Date2024.01.27 By박지흠목사 Views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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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400 “우리교회 사역이 평신도 중심의 사역이 되길...”

    Date2024.01.20 By박지흠목사 Views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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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399 “자녀들이 함께 한 신년특별새벽기도회”

    Date2024.01.13 By박지흠목사 Views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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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398 “지옥에서 천국으로...” (박광용 형제님 가정의 예수영접)

    Date2024.01.06 By박지흠목사 Views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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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397 “삶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알 것 같아요.” / 사무총회를 준비하면서 2024년도 교회 일정을 계획해 보았습니다.

    Date2023.12.30 By박지흠목사 Views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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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396 하나님의 사랑으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 마음이 따뜻한 교회 / 말씀을 작은 목소리로 말하는 연습을 해보고 있습니다.

    Date2023.12.30 By박지흠목사 Views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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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395 성령님의 능력이 필요한 삶의 영역

    Date2023.12.16 By박지흠목사 Views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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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394 마냥 좋았던 성탄절 / 매월 금식기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Date2023.12.09 By박지흠목사 Views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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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393 건희와 경주와 마지막 목장모임

    Date2023.12.02 By박지흠목사 Views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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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392 앞으로 사귐의교회가 나아갈 몇 가지 방향을 정해 보고자 합니다.

    Date2023.12.02 By박지흠목사 Views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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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391 추수감사예배, 한 해 동안 우리교회에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

    Date2023.11.18 By박지흠목사 Views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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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390 이웃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 기도의 분량을 채우는 연습

    Date2023.11.11 By박지흠목사 Views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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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389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목장 모임이 되려면...

    Date2023.11.04 By박지흠목사 Views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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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388 천국의 문턱에서 주님이 주시는 평안 / 주님의 공동체에 속해 있다는 든든함

    Date2023.10.28 By박지흠목사 Views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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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 387 한주간의 단상

    Date2023.10.21 By박지흠목사 Views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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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o. 386 제자의 삶을 보았습니다. (휴스턴 서울교회 평세 후기)

    Date2023.10.13 By박지흠목사 Views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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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 385 홍인규 교수님의 말씀 중에서...

    Date2023.10.13 By박지흠목사 Views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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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384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

    Date2023.09.26 By박지흠목사 Views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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