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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76 작은 순종, 큰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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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75 한 주간의 단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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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74 단동선이 현지 교회에 작은 디딤돌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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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73 기도할 때, 기도노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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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72 다음세대 예수영접 / 시간가는 줄 몰랐던 조모임 / 목장이 편해져서 감사합니다 / 조는 모습도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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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71 나는 또 다시 넘어질 것이고, 또 다시 일어날 것이다. (정윤환 목자님, 이보영 목녀님의 간증집회를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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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70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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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69 지수자매의 예수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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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68 중보기도의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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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67 썩어지는 한 알의 밀알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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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66 기쁨과 소망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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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65 “박선영 목녀님과의 만남을 통해 사랑의 열매가 맺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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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64 내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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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63 제 1회 프렌즈 족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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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62 일주일에 한 가지 결심이 나의 삶을 변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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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61 교회결정의 기준과 교회재정의 사용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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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60 2주간 부활의 증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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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59 끝까지 사명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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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58 두 딸들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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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57 특별했던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