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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1. No. 383 기도와 말씀이 없이는 세워지지 않는다. (열린문교회 연수 소감)

    Date2023.09.19 By박지흠목사 Views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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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382 벼랑끝 묵상 – 오명교 목사

    Date2023.09.19 By박지흠목사 Views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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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381 배움의 길 / 10기 생명의 삶을 마치며...

    Date2023.09.19 By박지흠목사 Views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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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380 4기 새로운 삶을 마치며.../ 열린문교회 연수..

    Date2023.09.02 By박지흠목사 Views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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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379 한 주간의 단상들

    Date2023.09.02 By박지흠목사 Views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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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378 한 주간의 단상들

    Date2023.08.19 By박지흠목사 Views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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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377 죽음을 기대할 수 있기를...

    Date2023.08.12 By박지흠목사 Views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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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376 작은 순종, 큰 은혜

    Date2023.08.12 By박지흠목사 Views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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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No. 375 한 주간의 단상들

    Date2023.07.22 By박지흠목사 Views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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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374 단동선이 현지 교회에 작은 디딤돌이 되길....

    Date2023.07.15 By박지흠목사 Views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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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373 기도할 때, 기도노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Date2023.07.08 By박지흠목사 Views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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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372 다음세대 예수영접 / 시간가는 줄 몰랐던 조모임 / 목장이 편해져서 감사합니다 / 조는 모습도 예쁩니다.

    Date2023.07.08 By박지흠목사 Views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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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371 나는 또 다시 넘어질 것이고, 또 다시 일어날 것이다. (정윤환 목자님, 이보영 목녀님의 간증집회를 들으며...)

    Date2023.06.25 By박지흠목사 Views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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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370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Date2023.06.20 By박지흠목사 Views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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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369 지수자매의 예수영접

    Date2023.06.11 By박지흠목사 Views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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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368 중보기도의 삶을 살게 하소서.  

    Date2023.06.03 By박지흠목사 Views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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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367 썩어지는 한 알의 밀알 되게 하소서.

    Date2023.05.27 By박지흠목사 Views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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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o.366 기쁨과 소망의 만남

    Date2023.05.20 By박지흠목사 Views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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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365 “박선영 목녀님과의 만남을 통해 사랑의 열매가 맺히길 기대합니다.”

    Date2023.05.13 By박지흠목사 Views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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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364 내년에 또 만나요.

    Date2023.05.06 By박지흠목사 Views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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