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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43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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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42 영구기도회를 통해 주신 은혜들을 되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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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41 목자 모임과 목자, 목녀 모임(조모임)을 통해 주님의 은혜를 누리고, 힘을 얻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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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40 추수감사예배에 드리는 나의 감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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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39 목장 분가식과 대행 목자, 목녀 임명의 날, 주님의 기쁨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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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38 프렌즈 족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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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37 “허그식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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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36 “벼는 익을수록 고개가 숙여지는데, 나도 그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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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35 “영혼구원이 일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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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34 사막의 마라톤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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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33 새로운 삶을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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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32 가정교회 목회가 참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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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31 잔잔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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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30 두고 두고 마음에 간직하고 싶은 연합목장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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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29 코로나 격리가 잘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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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28 다시 김영철 목자님, 김선자 목녀님을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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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27 잘못 훈육한 것을 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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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26 이병열 집사님의 장례예배를 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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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25 천국 방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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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24 주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안되는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