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검색창 닫기

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Home
T기본글꼴
✔ 게시물을 뷰어로 보기 검색 쓰기

  1. No.336 “벼는 익을수록 고개가 숙여지는데, 나도 그러하길...”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70
    Read More

  2. No.335 “영혼구원이 일어날까요?”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82
    Read More

  3. No.334 사막의 마라톤을 아십니까?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80
    Read More

  4. No.333 새로운 삶을 배우고 있습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96
    Read More

  5. No.332 가정교회 목회가 참 재미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86
    Read More

  6. No.331 잔잔한 행복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106
    Read More

  7. No.330 두고 두고 마음에 간직하고 싶은 연합목장의 시간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90
    Read More

  8. No.329 코로나 격리가 잘 끝났습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77
    Read More

  9. No.328 다시 김영철 목자님, 김선자 목녀님을 만납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84
    Read More

  10. No.327 잘못 훈육한 것을 회개하였습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95
    Read More

  11. No.326 이병열 집사님의 장례예배를 드리면서...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89
    Read More

  12. No.325 천국 방이 좋았어요.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89
    Read More

  13. No.324 주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안되는 하루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93
    Read More

  14. No.323 천국에 투자하게 하소서.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87
    Read More

  15. No.322 이번 예수 영접모임을 통해서 얻은 깨달음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70
    Read More

  16. No.321 이번 주 화요일 저녁에 예수 영접 모임이 있습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91
    Read More

  17. No.320 사랑이 능력입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88
    Read More

  18. No.319 주님께 맡기는 인생과 목회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87
    Read More

  19. No.318 섬기는 손길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세요.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83
    Read More

  20. No.317 사랑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73
    Read More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