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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78 한 주간의 단상들

 

단동선을 다녀오고 제 마음속에 드는 생각 중에 하나주중에는 오랜만에 어느 VIP분을 아내와 함께 찾아가서 만났습니다. 반갑게 맞아 주어 감사했습니다. 손이 아프셔서, 손을 잡고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주님, 이 손을 치유하여 주시고, 주님께 나오는 두려움이 사라져서, 주님께 나오게 하소서.” 언젠가 VIP분이 주님께 나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의 삶을 마치고, 어느 형제가 목장은 VIP가 자연스럽게 함께 할 수 있는 것 같아요.”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주님께서 인니목장을 점점 VIP의 영혼을 받을 수 있는 준비를 시키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어느 목장에도 VIP분이 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주님께서 목장마다 VIP가 와서 주님의 사랑 안에 함께 할 수 있는 공동체로 준비시키시는 과정에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 경주의 세례를 식을 준비하면 경주와 예수영접모임을 하였습니다. 경주의 소감이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계속적인 계획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경주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길 기도드렸습니다.

 

금요일에 제 2회 온가족 수련회가 있습니다. 복음을 위해 함께 걸어가는 서로 서로가 소중히 여겨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잠을 자야 친해진다고 하는데, 함께 먹고, 함께 자면서 친해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No. 384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

  2. No. 383 기도와 말씀이 없이는 세워지지 않는다. (열린문교회 연수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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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371 나는 또 다시 넘어질 것이고, 또 다시 일어날 것이다. (정윤환 목자님, 이보영 목녀님의 간증집회를 들으며...)

  15. No. 370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16. No. 369 지수자매의 예수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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