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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1. No Image 16Nov
    by 박지흠목사
    2024/11/16 by 박지흠목사
    Views 7 

    No. 443 예배실 이전에 관하여...

  2. No Image 09Nov
    by 박지흠목사
    2024/11/09 by 박지흠목사
    Views 7 

    No. 442 매일 VIP 20명을 위해 기도할 수 있다면...

  3. No Image 02Nov
    by 박지흠목사
    2024/11/02 by 박지흠목사
    Views 18 

    No. 441 사귐의교회 10년의 시간동안, 함께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4. No Image 02Nov
    by 박지흠목사
    2024/11/02 by 박지흠목사
    Views 8 

    No. 440 가정교회 공동체 안에 있는 행복과 소중함

  5. No Image 19Oct
    by 박지흠목사
    2024/10/19 by 박지흠목사
    Views 17 

    No. 439 성경 1독을 향하여...

  6. No Image 12Oct
    by 박지흠목사
    2024/10/12 by 박지흠목사
    Views 214 

    No. 438 하나님께 묻는 연습  

  7. No Image 05Oct
    by 박지흠목사
    2024/10/05 by 박지흠목사
    Views 283 

    No. 437 아픈사람이 있으면 손을 얹고 기도합시다.

  8. No Image 28Sep
    by 박지흠목사
    2024/09/28 by 박지흠목사
    Views 235 

    No. 436 밥을 먹듯이 성경을 읽기를...

  9. No Image 21Sep
    by 박지흠목사
    2024/09/21 by 박지흠목사
    Views 32 

    No. 435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공동체

  10. No Image 21Sep
    by 박지흠목사
    2024/09/21 by 박지흠목사
    Views 190 

    No. 434 명절이면 생각나시는 분

  11. No Image 07Sep
    by 박지흠목사
    2024/09/07 by 박지흠목사
    Views 189 

    No. 433 우리가 쌓아가는 벽돌 한 장

  12. No Image 04Sep
    by 박지흠목사
    2024/09/04 by 박지흠목사
    Views 155 

    No. 432 장인어른의 천국가시는 길

  13. No Image 24Aug
    by 박지흠목사
    2024/08/24 by 박지흠목사
    Views 91 

    No. 431 지역목자를 잘 감당하라고 기도해 주셨습니다.

  14. No Image 17Aug
    by 박지흠목사
    2024/08/17 by 박지흠목사
    Views 99 

    No. 430 몽골 단동선을 다녀오며...

  15. No Image 17Aug
    by 박지흠목사
    2024/08/17 by 박지흠목사
    Views 113 

    No. 429 김O현 선교사님의 가정과 레바논내에 있는 시리라 난민 쿠르드 민족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16. No Image 03Aug
    by 박지흠목사
    2024/08/03 by 박지흠목사
    Views 230 

    No. 428 복음을 전할 수 있음이 은혜입니다.  

  17. No Image 27Jul
    by 박지흠목사
    2024/07/27 by 박지흠목사
    Views 82 

    No. 427 몽골단동선이 부담이 되지 않는 이유

  18. No Image 20Jul
    by 박지흠목사
    2024/07/20 by 박지흠목사
    Views 175 

    No. 426 어려움의 시간을 통해 철이 듭니다.

  19. No Image 14Jul
    by 박지흠목사
    2024/07/14 by 박지흠목사
    Views 616 

    No. 425 목장에 오면 부부관계가 좋아지는 이유

  20. No Image 06Jul
    by 박지흠목사
    2024/07/06 by 박지흠목사
    Views 203 

    No. 424 사귐의교회가 선교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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