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조회 수 5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목자 목녀 모임을 야외에서 가졌습니다.

숯을 피워 놓고, 고기를 구워먹고, 함께 삶과 사역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발갛게 달아오른 숯을 보면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갈릴리 바다에서 아침 식사로 제자들을 섬겨 주시면서 베드로에게 하셨던 모습이 연상이 되었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 우리 목자, 목녀님들이 주님을 사랑함으로 목장 식구들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면서, 주님께서 참 귀하게 보시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주님을 사랑함으로 영혼을 돌보고 섬기는 행복한 우리 목자님, 목녀님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조모임 20230924.jpg



  1. No. 384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

  2. No. 383 기도와 말씀이 없이는 세워지지 않는다. (열린문교회 연수 소감)

  3. No Image 19Sep
    by 박지흠목사
    2023/09/19 by 박지흠목사
    Views 383 

    No. 382 벼랑끝 묵상 – 오명교 목사

  4. No Image 19Sep
    by 박지흠목사
    2023/09/19 by 박지흠목사
    Views 527 

    No. 381 배움의 길 / 10기 생명의 삶을 마치며...

  5. No Image 02Sep
    by 박지흠목사
    2023/09/02 by 박지흠목사
    Views 592 

    No. 380 4기 새로운 삶을 마치며.../ 열린문교회 연수..

  6. No Image 02Sep
    by 박지흠목사
    2023/09/02 by 박지흠목사
    Views 559 

    No. 379 한 주간의 단상들

  7. No Image 19Aug
    by 박지흠목사
    2023/08/19 by 박지흠목사
    Views 494 

    No. 378 한 주간의 단상들

  8. No Image 12Aug
    by 박지흠목사
    2023/08/12 by 박지흠목사
    Views 562 

    No. 377 죽음을 기대할 수 있기를...

  9. No Image 12Aug
    by 박지흠목사
    2023/08/12 by 박지흠목사
    Views 568 

    No. 376 작은 순종, 큰 은혜

  10. No Image 22Jul
    by 박지흠목사
    2023/07/22 by 박지흠목사
    Views 419 

    No. 375 한 주간의 단상들

  11. No Image 15Jul
    by 박지흠목사
    2023/07/15 by 박지흠목사
    Views 620 

    No. 374 단동선이 현지 교회에 작은 디딤돌이 되길....

  12. No Image 08Jul
    by 박지흠목사
    2023/07/08 by 박지흠목사
    Views 612 

    No. 373 기도할 때, 기도노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3. No Image 08Jul
    by 박지흠목사
    2023/07/08 by 박지흠목사
    Views 619 

    No. 372 다음세대 예수영접 / 시간가는 줄 몰랐던 조모임 / 목장이 편해져서 감사합니다 / 조는 모습도 예쁩니다.

  14. No. 371 나는 또 다시 넘어질 것이고, 또 다시 일어날 것이다. (정윤환 목자님, 이보영 목녀님의 간증집회를 들으며...)

  15. No. 370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16. No. 369 지수자매의 예수영접

  17. No Image 03Jun
    by 박지흠목사
    2023/06/03 by 박지흠목사
    Views 655 

    No. 368 중보기도의 삶을 살게 하소서.  

  18. No.367 썩어지는 한 알의 밀알 되게 하소서.

  19. No Image 20May
    by 박지흠목사
    2023/05/20 by 박지흠목사
    Views 661 

    No.366 기쁨과 소망의 만남

  20. No Image 13May
    by 박지흠목사
    2023/05/13 by 박지흠목사
    Views 604 

    No.365 “박선영 목녀님과의 만남을 통해 사랑의 열매가 맺히길 기대합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