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의 본질”
이번 주는 목사로서 지금 이 시기에 제가 추구해야하는 목회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회의 본질은 말씀나눔과 중보기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분들에게 예수님을 알려드리는 말씀을 잘 나누고, 성도님께서 예수님을 더 잘 아실 수 있도록 말씀을 잘 나누는 일에 힘쓰는 일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성도님 한분 한분의 기도제목과 영혼과 말씀의 성취를 위해서 쉬지 않고 중보기도 하는 것 입니다. 정한 기도시간 외에도 쉬지 않고 계속 중보하는 것이 목사로서 제가 해야 할 목회의 본질임을 주님께서 마음 속 깊이 각인 시켜 주셨습니다.
선한 목자 되신 주님께서 보좌 우편에서 아버지 하나님께 중보 기도하는 모습을 본 받아, 저도 그런 중보기도의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저에게 주어진 목회의 본질을 추구하면 추구할 수록, 삶은 더 단순해 지고, 마음은 더 평안해 지는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제가 한 평생, 제게 주어진 목회의 본질을 추구하며, 집중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성도님의 인생에도 주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본질을 추구하는 복된 인생 되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Who's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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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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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체험의 날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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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 컨퍼런스를 다녀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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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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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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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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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우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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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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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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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굴라 광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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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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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3월의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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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 예배와 기도의 집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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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빠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