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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1. No Image 18Nov
    by 박지흠목사
    2022/11/18 by 박지흠목사
    Views 572 

    No.163 답을 얻으며 살아가기

  2. No Image 16Nov
    by 박지흠목사
    2022/11/16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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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62 우리의 마음을 받으시는 주님

  3. No Image 16Nov
    by 박지흠목사
    2022/11/16 by 박지흠목사
    Views 572 

    No.161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4. No Image 16Nov
    by 박지흠목사
    2022/11/16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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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60 자연스럽게 일하시는 주님

  5. No Image 16Nov
    by 박지흠목사
    2022/11/16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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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59 하나됨을 위해

  6. No Image 16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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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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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58 고난을 낭비하지 맙시다.

  7. No Image 16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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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by 박지흠목사
    Views 691 

    No.157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8. No Image 16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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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by 박지흠목사
    Views 591 

    No.156 마대자루에서 다듬어지는 돌

  9. No Image 16Nov
    by 박지흠목사
    2022/11/16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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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55 수세미가 누구 손에 들려 있느냐?

  10. No Image 16Nov
    by 박지흠목사
    2022/11/16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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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54 새벽기도풍경

  11. No Image 16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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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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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53 반전의 열쇠

  12. No Image 16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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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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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52 기도씨름

  13. No Image 16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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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51 공감하는 마음

  14. No Image 16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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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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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50 씨를 뿌렸다면 기다려야 합니다.

  15. No Image 16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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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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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49 자랑스러운 목자, 목녀님

  16. No Image 16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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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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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48 주님의 음성을 듣는 연습

  17. No Image 16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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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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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47 마 6: 33을 붙잡습니다.

  18. No Image 16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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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by 박지흠목사
    Views 423 

    No.146 칭찬은 축복의 시작

  19. No Image 16Nov
    by 박지흠목사
    2022/11/16 by 박지흠목사
    Views 467 

    No.145 명절은 영혼구원의 기회입니다.

  20. No Image 16Nov
    by 박지흠목사
    2022/11/16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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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44 호칭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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