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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1. No Image 06Jul
    by 박지흠목사
    2024/07/06 by 박지흠목사
    Views 203 

    No. 424 사귐의교회가 선교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No Image 29Jun
    by 박지흠목사
    2024/06/29 by 박지흠목사
    Views 139 

    No. 423 목장에서 감사나눔과 기도제목 나눔을 이렇게 나누어 보았습니다

  3. No Image 22Jun
    by 박지흠목사
    2024/06/22 by 박지흠목사
    Views 138 

    No. 422 부흥회는 끝났는데, 부흥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4. No Image 15Jun
    by 박지흠목사
    2024/06/15 by 박지흠목사
    Views 101 

    No. 421 부흥회가 기대되는 이유

  5. No Image 08Jun
    by 박지흠목사
    2024/06/08 by 박지흠목사
    Views 219 

    No. 420 하나님이 바라보는 내 모습

  6. No Image 01Jun
    by 박지흠목사
    2024/06/01 by 박지흠목사
    Views 296 

    No. 419 목자, 목녀로 살아갑니다.

  7. No Image 25May
    by 박지흠목사
    2024/05/25 by 박지흠목사
    Views 210 

    No. 418 기도의 작은 불꽃

  8. No Image 18May
    by 박지흠목사
    2024/05/18 by 박지흠목사
    Views 275 

    No. 417 내적치유에 대한 이해

  9. No Image 11May
    by 박지흠목사
    2024/05/11 by 박지흠목사
    Views 239 

    No. 416 교회의 시작은 기도였습니다.

  10. No Image 04May
    by 박지흠목사
    2024/05/04 by 박지흠목사
    Views 306 

    No. 415 천국에서 이 땅을 바라볼 날이 오겠지요.

  11. No Image 27Apr
    by 박지흠목사
    2024/04/27 by 박지흠목사
    Views 152 

    No. 414 주님의 사랑이 느껴진 족구대회  / 오랜만에 우경이를 만났습니다.

  12. No Image 20Apr
    by 박지흠목사
    2024/04/20 by 박지흠목사
    Views 170 

    No. 413 믿음 안에서 상상하기

  13. No Image 13Apr
    by 박지흠목사
    2024/04/13 by 박지흠목사
    Views 197 

    No. 412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연습/ 제광이가 군대를 갑니다.  

  14. No Image 06Apr
    by 박지흠목사
    2024/04/06 by 박지흠목사
    Views 466 

    No. 411 천국의 금향로에 우리의 기도를 모아 주님께 드립시다.

  15. No Image 06Apr
    by 박지흠목사
    2024/04/06 by 박지흠목사
    Views 450 

    No. 410 기쁨넘치는 교회 연수를 다녀오며...

  16. No Image 10Mar
    by 박지흠목사
    2024/03/10 by 박지흠목사
    Views 97 

    No. 409 우리도 언젠가는 가족목장을...

  17. No Image 10Mar
    by 박지흠목사
    2024/03/10 by 박지흠목사
    Views 616 

    No. 408 오명교 목사님을 뵈면서...

  18. No Image 09Mar
    by 박지흠목사
    2024/03/09 by 박지흠목사
    Views 304 

    No. 407 기쁨넘치는 교회에 연수를 다녀옵니다.

  19. No Image 02Mar
    by 박지흠목사
    2024/03/02 by 박지흠목사
    Views 166 

    No. 406 우리 삶에 부어주시는 오병이어의 축복이...

  20. No. 405 “조금 더 친해졌습니다.(청소년 수련회)” / “함께 걷는 새로운 길(청년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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