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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24 사귐의교회가 선교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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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23 목장에서 감사나눔과 기도제목 나눔을 이렇게 나누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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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22 부흥회는 끝났는데, 부흥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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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21 부흥회가 기대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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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20 하나님이 바라보는 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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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19 목자, 목녀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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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18 기도의 작은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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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17 내적치유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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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16 교회의 시작은 기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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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15 천국에서 이 땅을 바라볼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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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14 주님의 사랑이 느껴진 족구대회 / 오랜만에 우경이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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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13 믿음 안에서 상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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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12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연습/ 제광이가 군대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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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11 천국의 금향로에 우리의 기도를 모아 주님께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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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10 기쁨넘치는 교회 연수를 다녀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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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09 우리도 언젠가는 가족목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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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08 오명교 목사님을 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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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07 기쁨넘치는 교회에 연수를 다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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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06 우리 삶에 부어주시는 오병이어의 축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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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05 “조금 더 친해졌습니다.(청소년 수련회)” / “함께 걷는 새로운 길(청년 수련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