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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1. No Image 12Aug
    by 박지흠목사
    2023/08/12 by 박지흠목사
    Views 64 

    No. 376 작은 순종, 큰 은혜

  2. No Image 22Jul
    by 박지흠목사
    2023/07/22 by 박지흠목사
    Views 133 

    No. 375 한 주간의 단상들

  3. No Image 15Jul
    by 박지흠목사
    2023/07/15 by 박지흠목사
    Views 85 

    No. 374 단동선이 현지 교회에 작은 디딤돌이 되길....

  4. No Image 08Jul
    by 박지흠목사
    2023/07/08 by 박지흠목사
    Views 98 

    No. 373 기도할 때, 기도노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5. No Image 08Jul
    by 박지흠목사
    2023/07/08 by 박지흠목사
    Views 120 

    No. 372 다음세대 예수영접 / 시간가는 줄 몰랐던 조모임 / 목장이 편해져서 감사합니다 / 조는 모습도 예쁩니다.

  6. No. 371 나는 또 다시 넘어질 것이고, 또 다시 일어날 것이다. (정윤환 목자님, 이보영 목녀님의 간증집회를 들으며...)

  7. No. 370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8. No. 369 지수자매의 예수영접

  9. No Image 03Jun
    by 박지흠목사
    2023/06/03 by 박지흠목사
    Views 121 

    No. 368 중보기도의 삶을 살게 하소서.  

  10. No.367 썩어지는 한 알의 밀알 되게 하소서.

  11. No Image 20May
    by 박지흠목사
    2023/05/20 by 박지흠목사
    Views 128 

    No.366 기쁨과 소망의 만남

  12. No Image 13May
    by 박지흠목사
    2023/05/13 by 박지흠목사
    Views 125 

    No.365 “박선영 목녀님과의 만남을 통해 사랑의 열매가 맺히길 기대합니다.”

  13. No.364 내년에 또 만나요.

  14. No Image 29Apr
    by 박지흠목사
    2023/04/29 by 박지흠목사
    Views 107 

    No.363 제 1회 프렌즈 족구대회

  15. No Image 22Apr
    by 박지흠목사
    2023/04/22 by 박지흠목사
    Views 110 

    No.362 일주일에 한 가지 결심이 나의 삶을 변화시킨다.

  16. No Image 15Apr
    by 박지흠목사
    2023/04/15 by 박지흠목사
    Views 145 

    No.361 교회결정의 기준과 교회재정의 사용기준

  17. No Image 08Apr
    by 박지흠목사
    2023/04/08 by 박지흠목사
    Views 111 

    No.360 2주간 부활의 증인으로

  18. No Image 01Apr
    by 박지흠목사
    2023/04/01 by 박지흠목사
    Views 90 

    No.359 끝까지 사명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19. No Image 24Mar
    by 박지흠목사
    2023/03/24 by 박지흠목사
    Views 116 

    No.358 두 딸들의 질문

  20. No Image 18Mar
    by 박지흠목사
    2023/03/18 by 박지흠목사
    Views 105 

    No.357 특별했던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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