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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1. No Image 30Dec
    by 박지흠목사
    2023/12/30 by 박지흠목사
    Views 40 

    No. 396 하나님의 사랑으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 마음이 따뜻한 교회 / 말씀을 작은 목소리로 말하는 연습을 해보고 있습니다.

  2. No Image 16Dec
    by 박지흠목사
    2023/12/16 by 박지흠목사
    Views 38 

    No. 395 성령님의 능력이 필요한 삶의 영역

  3. No Image 09Dec
    by 박지흠목사
    2023/12/09 by 박지흠목사
    Views 40 

    No. 394 마냥 좋았던 성탄절 / 매월 금식기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4. No Image 02Dec
    by 박지흠목사
    2023/12/02 by 박지흠목사
    Views 45 

    No. 393 건희와 경주와 마지막 목장모임

  5. No Image 02Dec
    by 박지흠목사
    2023/12/02 by 박지흠목사
    Views 75 

    No. 392 앞으로 사귐의교회가 나아갈 몇 가지 방향을 정해 보고자 합니다.

  6. No Image 18Nov
    by 박지흠목사
    2023/11/18 by 박지흠목사
    Views 54 

    No. 391 추수감사예배, 한 해 동안 우리교회에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

  7. No Image 11Nov
    by 박지흠목사
    2023/11/11 by 박지흠목사
    Views 52 

    No. 390 이웃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 기도의 분량을 채우는 연습

  8. No Image 04Nov
    by 박지흠목사
    2023/11/04 by 박지흠목사
    Views 60 

    No. 389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목장 모임이 되려면...

  9. No Image 28Oct
    by 박지흠목사
    2023/10/28 by 박지흠목사
    Views 39 

    No. 388 천국의 문턱에서 주님이 주시는 평안 / 주님의 공동체에 속해 있다는 든든함

  10. No. 387 한주간의 단상

  11. No. 386 제자의 삶을 보았습니다. (휴스턴 서울교회 평세 후기)

  12. No. 385 홍인규 교수님의 말씀 중에서...

  13. No. 384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

  14. No. 383 기도와 말씀이 없이는 세워지지 않는다. (열린문교회 연수 소감)

  15. No Image 19Sep
    by 박지흠목사
    2023/09/19 by 박지흠목사
    Views 59 

    No. 382 벼랑끝 묵상 – 오명교 목사

  16. No Image 19Sep
    by 박지흠목사
    2023/09/19 by 박지흠목사
    Views 66 

    No. 381 배움의 길 / 10기 생명의 삶을 마치며...

  17. No Image 02Sep
    by 박지흠목사
    2023/09/02 by 박지흠목사
    Views 80 

    No. 380 4기 새로운 삶을 마치며.../ 열린문교회 연수..

  18. No Image 02Sep
    by 박지흠목사
    2023/09/02 by 박지흠목사
    Views 108 

    No. 379 한 주간의 단상들

  19. No Image 19Aug
    by 박지흠목사
    2023/08/19 by 박지흠목사
    Views 88 

    No. 378 한 주간의 단상들

  20. No Image 12Aug
    by 박지흠목사
    2023/08/12 by 박지흠목사
    Views 73 

    No. 377 죽음을 기대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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