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조회 수 1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거리두기가 완화되길 기다렸는데, 드디어! 418일 부터, 거리두기 인원제한이 사라졌습니다. 참 기다렸던 소식에 너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무엇보다 대면목장으로 모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한 형제님은 815광복의 기쁨처럼, 목장으로 모일 수 있어서 기쁘다고 하셨습니다.

 

목장에서 함께 사랑이 담긴 식사를 나누고, 서로의 삶을 나누며 함께 울고, 함께 웃고, VIP분이 목장에 와서 주님의 사랑을 누리고, 자녀들이 함께 신나게 놀고, 이런 예전과 같은 목장이 시작된다고 하니 너무 좋습니다.

 

대면 목장이 시작되면 부어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도로 준비해 왔습니다.

목장 생활을 통해 진정한 가족 공동체를 이루어가고, 목장모임에 주님의 사랑의 임재를 경험하고, 기도 응답을 통해 주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고, VIP가 함께하여 주님의 능력과 사랑안에 주님께 마음을 열고...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여 이런 일들이 목장에 일어날 것 같습니다.

 

2년 넘게 긴 시간동안, 많은 제약 속에, 공동체의 소중함을 가슴에 품고, 서로의 믿음을 격려하면서 잘 버티고 오게 하신 하나님과 사귐의가족에 감사합니다.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 생명의 새로운 산 길을 열어주신 주님께서, 우리 목장들을 통해 새로운 생명의 일들을 열어가실 것입니다. 주님을 기대합시다! 주님을 따라갑시다! 놀라운 기적같은 주님의 일들이 우리들의 삶에 펼쳐질 것입니다!

 



  1. No. 313 (내용없음)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590
    Read More
  2. No.312 하나님의 VIP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263
    Read More
  3. No.311 기다릴 수 있는 행복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257
    Read More
  4. No.310 포켓몬 빵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287
    Read More
  5. No.309 새 일을 행하시는 주님을 기대합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206
    Read More
  6. No.308 대면목장을 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183
    Read More
  7. No.307 고난주간을 이렇게...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138
    Read More
  8. No.306 항상 기뻐하고 싶습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310
    Read More
  9. No.305 영혼구원을 함께 이루어 가는 공동체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370
    Read More
  10. No.304 처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301
    Read More
  11. No.303 권혁상 형제님, 장금하 자매님과 함께한 생명의 삶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600
    Read More
  12. No.302 자녀의 성경읽기를 도와 주는 부모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320
    Read More
  13. No.301 사순절에 시작하는 신약일독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287
    Read More
  14. No.300 입원실에서 만나 VIP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295
    Read More
  15. No.299 실력으로 인정받게 하시길...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115
    Read More
  16. No.298 부모님 마음 같은 교회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358
    Read More
  17. No.297 감사와 인정의 말이 가득한 설 명절 되시길요.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586
    Read More
  18. No.296 겸손의 은혜를 구하니, 배움의 길이 보입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150
    Read More
  19. No.295 겸손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380
    Read More
  20. No.294 성령충만을 사모합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49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2 Next
/ 2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