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조회 수 6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o.364 내년에 또 만나요.

 

프렌즈 족구대회가 기도의 응답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즐겁고 훈훈한 시간이 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는데, 즐겁고 훈훈한 시간이 되게 해주셨습니다. VIP분과 저녁식사를 하고, 헤어지면서 한 VIP분께서 내년에 또 만나요.” 라고 인사하시시면서 가셨다. 그분의 인사를 통해서 이번 프렌즈 족구대회가 즐겁고 훈훈한 시간이 되게하신 주님의 응답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창교도 같이 족구하면서, 족구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해주어 감사했습니다. 주님께서 화장실도 만들어 주셔서 또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결과적으로 사귐의교회 짜장팀이 우승을 하였습니다. 우승보다는 우리교회 형제님과 VIP분이 한 팀이 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어느 사모님은 취권을 하신다고 말씀하셔서 살짝 웃었습니다. 아직은 진짜 주님을 몰라, 가짜 주님을 마시고 계시지만, 언젠가 저희들과 함께 진짜 주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기쁨과 능력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VIP분께서는 섬겨주심을 고마우셨던지, 조만간에 교회를 방문하겠다고 하십니다. 오시면 따뜻하게 맞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년 만남을 기대하게 한 제 1회 프렌즈 족구대회였습니다.

KakaoTalk_20230506_143618303_01.jpg

KakaoTalk_20230506_143618303_02.jpg

KakaoTalk_20230506_145022308.jpg

KakaoTalk_20230506_145114419.jpg

 

 



  1. No. 384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

  2. No. 383 기도와 말씀이 없이는 세워지지 않는다. (열린문교회 연수 소감)

  3. No Image 19Sep
    by 박지흠목사
    2023/09/19 by 박지흠목사
    Views 383 

    No. 382 벼랑끝 묵상 – 오명교 목사

  4. No Image 19Sep
    by 박지흠목사
    2023/09/19 by 박지흠목사
    Views 527 

    No. 381 배움의 길 / 10기 생명의 삶을 마치며...

  5. No Image 02Sep
    by 박지흠목사
    2023/09/02 by 박지흠목사
    Views 592 

    No. 380 4기 새로운 삶을 마치며.../ 열린문교회 연수..

  6. No Image 02Sep
    by 박지흠목사
    2023/09/02 by 박지흠목사
    Views 559 

    No. 379 한 주간의 단상들

  7. No Image 19Aug
    by 박지흠목사
    2023/08/19 by 박지흠목사
    Views 494 

    No. 378 한 주간의 단상들

  8. No Image 12Aug
    by 박지흠목사
    2023/08/12 by 박지흠목사
    Views 562 

    No. 377 죽음을 기대할 수 있기를...

  9. No Image 12Aug
    by 박지흠목사
    2023/08/12 by 박지흠목사
    Views 568 

    No. 376 작은 순종, 큰 은혜

  10. No Image 22Jul
    by 박지흠목사
    2023/07/22 by 박지흠목사
    Views 419 

    No. 375 한 주간의 단상들

  11. No Image 15Jul
    by 박지흠목사
    2023/07/15 by 박지흠목사
    Views 620 

    No. 374 단동선이 현지 교회에 작은 디딤돌이 되길....

  12. No Image 08Jul
    by 박지흠목사
    2023/07/08 by 박지흠목사
    Views 612 

    No. 373 기도할 때, 기도노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3. No Image 08Jul
    by 박지흠목사
    2023/07/08 by 박지흠목사
    Views 619 

    No. 372 다음세대 예수영접 / 시간가는 줄 몰랐던 조모임 / 목장이 편해져서 감사합니다 / 조는 모습도 예쁩니다.

  14. No. 371 나는 또 다시 넘어질 것이고, 또 다시 일어날 것이다. (정윤환 목자님, 이보영 목녀님의 간증집회를 들으며...)

  15. No. 370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16. No. 369 지수자매의 예수영접

  17. No Image 03Jun
    by 박지흠목사
    2023/06/03 by 박지흠목사
    Views 655 

    No. 368 중보기도의 삶을 살게 하소서.  

  18. No.367 썩어지는 한 알의 밀알 되게 하소서.

  19. No Image 20May
    by 박지흠목사
    2023/05/20 by 박지흠목사
    Views 661 

    No.366 기쁨과 소망의 만남

  20. No Image 13May
    by 박지흠목사
    2023/05/13 by 박지흠목사
    Views 604 

    No.365 “박선영 목녀님과의 만남을 통해 사랑의 열매가 맺히길 기대합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