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조회 수 4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o. 399 “자녀들이 함께 한 신년특별새벽기도회

 

사귐의교회 자녀들과 생명의 삶 공부를 하고, 자녀들이 매월쓰는 기도제목을 보면, 자녀들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 이렇게 많이 성장한 사실에 놀라곤 합니다.

 

우리 자녀들이 특별 새벽예배에 와서 기도를 하였습니다. 새벽에 잠이 많을 텐데, 새벽에 와서 기도하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졸린 눈으로 서로의 손을 잡고, 기도하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우리 자녀들이 주님과 기도하는 즐거움을 맛 보았으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경험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어떤 자녀로 자라날지, 정말로 기대됩니다. 우리의 자녀들의 인생을 주님께서 귀하게 사용해 주시길 축복합니다.

 

자녀들 특새.png

 

 

이번 특새에는 조금더 힘을 모아 간절히 기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교회에 기도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길 기대합니다. 기도의 응답이 넘쳐나고, 성령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생수의 강이 흐르는 그런 교회로 주님이 세워가시길 소망합니다.

 


  • profile
    권혁상 2024.01.23 19:23
    새벽 기도를 통해 아이들 신앙의 깊이가 더해지기를...

  1. No. 416 교회의 시작은 기도였습니다.

    Date2024.05.11 By박지흠목사 Views5
    Read More
  2. No. 415 천국에서 이 땅을 바라볼 날이 오겠지요.

    Date2024.05.04 By박지흠목사 Views5
    Read More
  3. No. 414 주님의 사랑이 느껴진 족구대회  / 오랜만에 우경이를 만났습니다.

    Date2024.04.27 By박지흠목사 Views9
    Read More
  4. No. 413 믿음 안에서 상상하기

    Date2024.04.20 By박지흠목사 Views15
    Read More
  5. No. 412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연습/ 제광이가 군대를 갑니다.  

    Date2024.04.13 By박지흠목사 Views10
    Read More
  6. No. 411 천국의 금향로에 우리의 기도를 모아 주님께 드립시다.

    Date2024.04.06 By박지흠목사 Views16
    Read More
  7. No. 410 기쁨넘치는 교회 연수를 다녀오며...

    Date2024.04.06 By박지흠목사 Views15
    Read More
  8. No. 409 우리도 언젠가는 가족목장을...

    Date2024.03.10 By박지흠목사 Views34
    Read More
  9. No. 408 오명교 목사님을 뵈면서...

    Date2024.03.10 By박지흠목사 Views36
    Read More
  10. No. 407 기쁨넘치는 교회에 연수를 다녀옵니다.

    Date2024.03.09 By박지흠목사 Views33
    Read More
  11. No. 406 우리 삶에 부어주시는 오병이어의 축복이...

    Date2024.03.02 By박지흠목사 Views36
    Read More
  12. No. 405 “조금 더 친해졌습니다.(청소년 수련회)” / “함께 걷는 새로운 길(청년 수련회)”

    Date2024.02.24 By박지흠목사 Views33
    Read More
  13. No. 404 “성경 구절을 찾아주는 모습” / “1기 묵상의 삶”

    Date2024.02.24 By박지흠목사 Views27
    Read More
  14. No. 403 “영적인 성벽”/ “가족구원”  

    Date2024.02.24 By박지흠목사 Views27
    Read More
  15. No. 402 “자원하는 마음”

    Date2024.02.03 By박지흠목사 Views43
    Read More
  16. No. 401 “새로운 느낌 속에 은혜가 많았던 찬양팀 모임” “다음세대 특새 출석 선물로 스케이트장의 경험을...”

    Date2024.01.27 By박지흠목사 Views52
    Read More
  17. No. 400 “우리교회 사역이 평신도 중심의 사역이 되길...”

    Date2024.01.20 By박지흠목사 Views46
    Read More
  18. No. 399 “자녀들이 함께 한 신년특별새벽기도회”

    Date2024.01.13 By박지흠목사 Views49
    Read More
  19. No. 398 “지옥에서 천국으로...” (박광용 형제님 가정의 예수영접)

    Date2024.01.06 By박지흠목사 Views54
    Read More
  20. No. 397 “삶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알 것 같아요.” / 사무총회를 준비하면서 2024년도 교회 일정을 계획해 보았습니다.

    Date2023.12.30 By박지흠목사 Views4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