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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 목장은 다리와 같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1.16 76
95 신혼기간이 끝나갑니다. 박지흠목사 2022.11.16 109
94 목장모임을 한 달에 한번 정도 돌아가면서 하면 어떨까요? 박지흠목사 2022.11.16 76
93 “교회는 목자, 목녀를 위해서 기도하고, 목자, 목녀는 목원을 위해서 기도하고" 박지흠목사 2022.11.16 97
92 “영적인 세계가 진짜다." 박지흠목사 2022.11.16 77
91 “우리교회 목사는 3명입니다." 박지흠목사 2022.11.16 113
90 “때로는 소름 돋을 정도로 놀래 키시는 하나님" 박지흠목사 2022.11.16 111
89 “기도제목이 많아야 응답도 많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1.16 90
88 “일본 나가사끼 성지순례를 다녀오며" 박지흠목사 2022.11.16 83
87 “보면서 배우고, 보면서 꿈꾸고" 박지흠목사 2022.11.16 64
86 "목장은 가정교회입니다." 박지흠목사 2022.11.16 85
85 "몸에 밸 때까지 하는 훈련" 박지흠목사 2022.11.16 80
84 "VIP와 함께 하는 절기가 되면 어떨까요?" 박지흠목사 2022.11.16 93
83 “또 죄를 지었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1.16 82
82 “신앙의 기본을 잡아주는 생명의 삶” 박지흠목사 2022.11.16 112
81 목장은 왜 꼭 가정에서 모여야 하며, 왜 꼭 식사를 해야 하나요? 박지흠목사 2022.11.16 88
80 “우리교회 첫 세례식” 박지흠목사 2022.11.16 108
79 “교회의 본질을 붙드는 교회” 박지흠목사 2022.11.16 90
78 “삶 공부” 박지흠목사 2022.11.16 65
77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왔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1.16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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