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3 No.203. 조국이 안심할 수 있도록... 박지흠목사 2022.11.18 435
202 No.202. 코로나 19, 비난보다는 회개로 박지흠목사 2022.11.18 161
201 No.201. 코로나 19, 불평보다는 감사로 박지흠목사 2022.11.18 538
200 No.200. 코로나 19, 두려움 보다는 믿음으로 박지흠목사 2022.11.18 154
199 No.199. 이런 부분이 걱정이 됩니다. 박지흠목사 2022.11.18 662
198 No.198. 나의 약함을 알아가는 은혜 박지흠목사 2022.11.18 632
197 No.197. 관계가 힘들 때, 나는 누구와 싸워야 하나? 박지흠목사 2022.11.18 593
196 No.196. A형 독감에 걸렸던 한 주였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1.18 564
195 No.195. VIP를 포기하지 맙시다. 박지흠목사 2022.11.18 228
194 No.194 . 이런 공동체를 함께 세워갑시다. ③ 박지흠목사 2022.11.18 663
193 No.193. 이런 공동체를 함께 세워갑시다. 박지흠목사 2022.11.18 216
192 No.192. 용납하는 공동체에는 뭔가가 있다. 박지흠목사 2022.11.18 475
191 No.191. 소방관 아저씨에게 칭찬을 들었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1.18 157
190 No.190. 기도가 재미있어요. 박지흠목사 2022.11.18 496
189 No.189. 2020년 교회사역 신청을 받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1.18 231
188 No.188. 제가 참 간사합니다. 박지흠목사 2022.11.18 603
187 No.187. 목사가 되어가나 봅니다. 박지흠목사 2022.11.18 325
186 No.186. 추수감사절에 이런 감사의 마음을... 박지흠목사 2022.11.18 511
185 No.185. 아빠, 카톡프로필에 왜 우리 가족 사진이 없어? ​ 박지흠목사 2022.11.18 585
184 No.184. 순종을 연습합니다. 박지흠목사 2022.11.18 632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23 Next
/ 2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