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코너 - 사귐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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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4	No.234. 박목사의 한 주간의 감사	박지흠목사	2022.12.06	81
233	No.233. 내가 감사일기를 쓰는 이유 (브리즈번 안디옥장로교회 민만규 목사)	박지흠목사	2022.12.06	72
232	No.232. 이번 목회자 컨퍼런스는 “소망”이었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61
231	No.231. 자녀를 생각한다면...	박지흠목사	2022.12.06	76
230	No.230.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말하기	박지흠목사	2022.12.06	62
229	No.229. 열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박지흠목사	2022.12.06	77
228	No.228. 어제를 돌아보는 기도	박지흠목사	2022.12.06	77
227	No.227. 감사의 반대말은?	박지흠목사	2022.12.06	68
226	No.226. 대수로운 첫 걸음	박지흠목사	2022.12.06	64
225	No.225. 마음이 따뜻해 지는 기도	박지흠목사	2022.12.06	72
224	No.224. 요즘 이렇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55
223	No.223. 관계 회복의 기쁨	박지흠목사	2022.12.06	67
222	No.222. 우리 자녀들이 행복한 청소년 시절을 보냈으면...	박지흠목사	2022.12.06	55
221	No.221. 주일학교가 조금씩 성숙하고 있나 봅니다.	박지흠목사	2022.11.18	50
220	No.220. 관계를 소중히, 인생을 단순히	박지흠목사	2022.11.18	49
219	No.219. 키르키즈목장 식구들에게 미안할 때가 있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1.18	51
218	No.218 최영기 목사님의 사모님이 소천하셨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1.18	66
217	No.217.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쉽게 사는 것이다.	박지흠목사	2022.11.18	97
216	No.216. 두 딸이 동역자가 되었으면...	박지흠목사	2022.11.18	61
215	No.215. 체력을 키워야 겠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1.18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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