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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4 No.334 사막의 마라톤을 아십니까? 박지흠목사 2022.12.06 74
333 No.333 새로운 삶을 배우고 있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90
332 No.332 가정교회 목회가 참 재미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80
331 No.331 잔잔한 행복 박지흠목사 2022.12.06 100
330 No.330 두고 두고 마음에 간직하고 싶은 연합목장의 시간 박지흠목사 2022.12.06 84
329 No.329 코로나 격리가 잘 끝났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71
328 No.328 다시 김영철 목자님, 김선자 목녀님을 만납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78
327 No.327 잘못 훈육한 것을 회개하였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89
326 No.326 이병열 집사님의 장례예배를 드리면서... 박지흠목사 2022.12.06 83
325 No.325 천국 방이 좋았어요. 박지흠목사 2022.12.06 83
324 No.324 주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안되는 하루 박지흠목사 2022.12.06 87
323 No.323 천국에 투자하게 하소서. 박지흠목사 2022.12.06 81
322 No.322 이번 예수 영접모임을 통해서 얻은 깨달음 박지흠목사 2022.12.06 64
321 No.321 이번 주 화요일 저녁에 예수 영접 모임이 있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85
320 No.320 사랑이 능력입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82
319 No.319 주님께 맡기는 인생과 목회 박지흠목사 2022.12.06 81
318 No.318 섬기는 손길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세요. 박지흠목사 2022.12.06 77
317 No.317 사랑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67
316 No.316 성령강림주일을 맞이하여, 교회를 위한 119기도요원을 모집합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68
315 No.315 간증집회에 베풀어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박지흠목사 2022.12.06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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