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조회 수 5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도하고 하나님이 응답하고 계시고, 일하고 계시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궁금한 적이 많았습니다.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일하고 계심을 알아채는 한가지 방법은 자연스럽게 일하고 계시는 주님을 볼 수 있는 눈을 키우는 것 입니다.

나의 어떤 부분의 변화가 필요를 느껴 기도할 때, 하나님은 내가 변할 수 있는 환경을 허락하십니다. 때로는 갈등을 통해서 마음을 깊이 돌아보게 하시며, 회개할 것은 회개하게 하시고, 결심 할 것은 결심하게 하십니다.

누군가와 관계가 소원해 졌을 때. 관계회복을 기도할 때, 주님은 그 분에 대한 주님의 마음을 가지게 하시며, 적절한 때에 만나게 하셔서 좋은 대화를 통해 만남을 회복하게 하십니다.

vip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을 때, 길에서 만난 다거나, 예상치 못 한 곳에서 만나, 마음을 나누는 대화를 하게 하십니다.

기도하고 나서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과정이 너무 자연 스러워서 응답하시는 것을 눈치 채치 못하여, 감사의 기회도 놓친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어쩌면 하나님은 너무 자연스럽게 우리와 함께 계셔서 우리가 인지 하지 못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이 됩니다.

기도를 드리고 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여, 우리의 삶속에 자연스럽게 일하시는 주님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린다면, 우리의 기도의 삶은 더욱 신바람 날 것 같습니다.



  1. No Image 16Nov
    by 박지흠목사
    2022/11/16 by 박지흠목사
    Views 350 

    No.162 우리의 마음을 받으시는 주님

  2. No Image 16Nov
    by 박지흠목사
    2022/11/16 by 박지흠목사
    Views 571 

    No.161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3. No Image 16Nov
    by 박지흠목사
    2022/11/16 by 박지흠목사
    Views 543 

    No.160 자연스럽게 일하시는 주님

  4. No Image 16Nov
    by 박지흠목사
    2022/11/16 by 박지흠목사
    Views 676 

    No.159 하나됨을 위해

  5. No Image 16Nov
    by 박지흠목사
    2022/11/16 by 박지흠목사
    Views 631 

    No.158 고난을 낭비하지 맙시다.

  6. No Image 16Nov
    by 박지흠목사
    2022/11/16 by 박지흠목사
    Views 686 

    No.157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7. No Image 16Nov
    by 박지흠목사
    2022/11/16 by 박지흠목사
    Views 590 

    No.156 마대자루에서 다듬어지는 돌

  8. No Image 16Nov
    by 박지흠목사
    2022/11/16 by 박지흠목사
    Views 466 

    No.155 수세미가 누구 손에 들려 있느냐?

  9. No Image 16Nov
    by 박지흠목사
    2022/11/16 by 박지흠목사
    Views 593 

    No.154 새벽기도풍경

  10. No Image 16Nov
    by 박지흠목사
    2022/11/16 by 박지흠목사
    Views 455 

    No.153 반전의 열쇠

  11. No Image 16Nov
    by 박지흠목사
    2022/11/16 by 박지흠목사
    Views 662 

    No.152 기도씨름

  12. No Image 16Nov
    by 박지흠목사
    2022/11/16 by 박지흠목사
    Views 554 

    No.151 공감하는 마음

  13. No Image 16Nov
    by 박지흠목사
    2022/11/16 by 박지흠목사
    Views 603 

    No.150 씨를 뿌렸다면 기다려야 합니다.

  14. No Image 16Nov
    by 박지흠목사
    2022/11/16 by 박지흠목사
    Views 447 

    No.149 자랑스러운 목자, 목녀님

  15. No Image 16Nov
    by 박지흠목사
    2022/11/16 by 박지흠목사
    Views 621 

    No.148 주님의 음성을 듣는 연습

  16. No Image 16Nov
    by 박지흠목사
    2022/11/16 by 박지흠목사
    Views 617 

    No.147 마 6: 33을 붙잡습니다.

  17. No Image 16Nov
    by 박지흠목사
    2022/11/16 by 박지흠목사
    Views 422 

    No.146 칭찬은 축복의 시작

  18. No Image 16Nov
    by 박지흠목사
    2022/11/16 by 박지흠목사
    Views 467 

    No.145 명절은 영혼구원의 기회입니다.

  19. No Image 16Nov
    by 박지흠목사
    2022/11/16 by 박지흠목사
    Views 510 

    No.144 호칭에 관하여

  20. No.143 열매로 나무를 알았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3 Next
/ 2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