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3 No.263. 공동체를 세워가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박지흠목사 2022.12.06 667
262 No.262. 영혼구원을 위한 교회연합기도회에 관하여... 박지흠목사 2022.12.06 664
261 No.261. 기도가 쌓이는 교회 박지흠목사 2022.12.06 609
260 No.260.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할 줄 아는 우리 자녀들이 되게하소서." 박지흠목사 2022.12.06 617
259 No.259. 권사님의 첫째 아드님께서 조금씩 주님께로 오고 계십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164
258 No.258. 서로 가족으로, 함께 제자로 박지흠목사 2022.12.06 628
257 No.257. vip를 위한 기도 “가난한 마음을 가지게 하소서.” 박지흠목사 2022.12.06 591
256 No.256. 기대가 됩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547
255 No.255. 다문화 가정을 위해 함께 기도해요. 박지흠목사 2022.12.06 455
254 No.254. 은혜가 조금씩 깨달아 집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596
253 No.253. “세종시민의 가슴마다 말씀 한 구절 심겨지게 하소서.” 사역에 관하여... 박지흠목사 2022.12.06 454
252 No.252. 101세 되신 처외할머니에게 예수님을 전하였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323
251 No.251. 주일연합예배를 위한 기도 박지흠목사 2022.12.06 580
250 No.250. VIP분의 문제 해결을 위한 기도 박지흠목사 2022.12.06 428
» No.249. 내용없음 박지흠목사 2022.12.06 651
248 No.248. 영혼구원을 이루실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532
247 No.247. 느려도 괜찮다. 박지흠목사 2022.12.06 442
246 No.246. 한 달간 뉴스를 금식해 보려구요. 박지흠목사 2022.12.06 652
245 No.245. 단순하게 사는 하루 박지흠목사 2022.12.06 651
244 No.244. 감사한 만남 박지흠목사 2022.12.06 663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3 Next
/ 2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