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조회 수 6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번 주에 마음에 정리된 따뜻하고 소망이 되는 문구 하나가 있었습니다. “서로 가족으로, 함께 제자로” 라는 문구입니다. 어디에 있는 문구는 아니고, 교회 식구들을 생각하며 마음에 떠오른 정리된 문구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이미 가족으로 불러 주셨는데, 서로 가족이 되어 삶을 함께 하고, 서로 책임져 주고, 서로의 성장을 위해 희생하는 모습을 마음에 그려 보았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는 이미 제자로 불러 주셨는데, 함께 제자로 자라나기 위해서 이끌어 주고, 고난을 이겨내고, 서로에게 배우고, 그러면서 함께 제자로 자라는 모습을 마음에 그려 보았습니다.

좋은 풍경, 좋은 글, 좋은 사람을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 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처럼, 이 한 문구, “서로 가족으로, 함께 제자로”를 생각하니 마음에 뭔가 따뜻해 지고, 소망이 생겨나는 것을 느낍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점점 그렇게 이끄시는 것 같습니다. 예전보다 더 가족으로 모습으로, 예전 보다 더 성숙한 제자로....이 삶을 혼자가 아니라, 함께 가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서로 가족이 되고, 함께 제자로 자라나는 사귐의교회 공동체....그렇게 세우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서로 가족으로, 함께 제자로...”



  1. No.263. 공동체를 세워가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667
    Read More
  2. No.262. 영혼구원을 위한 교회연합기도회에 관하여...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664
    Read More
  3. No.261. 기도가 쌓이는 교회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609
    Read More
  4. No.260.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할 줄 아는 우리 자녀들이 되게하소서."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617
    Read More
  5. No.259. 권사님의 첫째 아드님께서 조금씩 주님께로 오고 계십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164
    Read More
  6. No.258. 서로 가족으로, 함께 제자로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628
    Read More
  7. No.257. vip를 위한 기도 “가난한 마음을 가지게 하소서.”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591
    Read More
  8. No.256. 기대가 됩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547
    Read More
  9. No.255. 다문화 가정을 위해 함께 기도해요.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455
    Read More
  10. No.254. 은혜가 조금씩 깨달아 집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596
    Read More
  11. No.253. “세종시민의 가슴마다 말씀 한 구절 심겨지게 하소서.” 사역에 관하여...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454
    Read More
  12. No.252. 101세 되신 처외할머니에게 예수님을 전하였습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323
    Read More
  13. No.251. 주일연합예배를 위한 기도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580
    Read More
  14. No.250. VIP분의 문제 해결을 위한 기도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428
    Read More
  15. No.249. 내용없음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651
    Read More
  16. No.248. 영혼구원을 이루실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532
    Read More
  17. No.247. 느려도 괜찮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442
    Read More
  18. No.246. 한 달간 뉴스를 금식해 보려구요.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652
    Read More
  19. No.245. 단순하게 사는 하루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651
    Read More
  20. No.244. 감사한 만남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66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3 Next
/ 2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