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조회 수 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금주의 가장 큰 기대는 vip분이 목장에 온 다는 것이었습니다. 여러 사정으로 인해 비록 참석하지는 못 하셨지만, VIP가 온다는 기대감으로 행복했던 한 주였습니다.

 

감사한 것은 VIP분께서 못 오는 이유도 말씀해 주시고, 다음에는 한 번 오시겠다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 말 한마디가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기다릴 수 있다는 것이 행복임을 느끼는 한 주 였습니다.

 

기다릴 수 있다는 것이 소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풀 한포기 시원하게 자라지 못하는 것 같은, 영적인 삭막함이 느껴지는 세종이지만, 주님이 사랑하시는 한 영혼, 한 영혼이 돌아오는 생명으로 가득한 그 날을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망안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6 No.316 성령강림주일을 맞이하여, 교회를 위한 119기도요원을 모집합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74
315 No.315 간증집회에 베풀어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박지흠목사 2022.12.06 79
314 No.314 간증집회를 통해 부어주실 주님의 은혜를 기대합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80
313 No. 313 (내용없음) 박지흠목사 2022.12.06 80
312 No.312 하나님의 VIP 박지흠목사 2022.12.06 75
» No.311 기다릴 수 있는 행복 박지흠목사 2022.12.06 70
310 No.310 포켓몬 빵 박지흠목사 2022.12.06 67
309 No.309 새 일을 행하시는 주님을 기대합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112
308 No.308 대면목장을 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67
307 No.307 고난주간을 이렇게... 박지흠목사 2022.12.06 67
306 No.306 항상 기뻐하고 싶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74
305 No.305 영혼구원을 함께 이루어 가는 공동체 박지흠목사 2022.12.06 73
304 No.304 처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87
303 No.303 권혁상 형제님, 장금하 자매님과 함께한 생명의 삶 박지흠목사 2022.12.06 71
302 No.302 자녀의 성경읽기를 도와 주는 부모 박지흠목사 2022.12.06 75
301 No.301 사순절에 시작하는 신약일독 박지흠목사 2022.12.06 73
300 No.300 입원실에서 만나 VIP 박지흠목사 2022.12.06 80
299 No.299 실력으로 인정받게 하시길... 박지흠목사 2022.12.06 68
298 No.298 부모님 마음 같은 교회 박지흠목사 2022.12.06 65
297 No.297 감사와 인정의 말이 가득한 설 명절 되시길요. 박지흠목사 2022.12.06 6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