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귐의교회

목회칼럼

조회 수 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No.356 최영기 목사님과 함께 하는 VIP 초청예배

 

목회자로서 제가 존경하고, 본받고 싶은 한 분인 최영기 목사님께서 메일을 주셨습니다. 3/26(주일) 대전에 60년 된 친구분을 만나러 가시는데, 오전에 사귐의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싶어 하셨습니다. 설교자로 초청 해도 된다고 하셔서, 하나님의 뜻하심이 있음을 직감하고, 말씀을 전해주시길 부탁드렸습니다. 최목사님의 첫 번째 요청사항은, “VIP를 최대한 많이 초청한다.”였습니다.

 

최목사님의 첫 번째 요청사항을 보면서, 이번이 어쩌면 하나님이 우리교회를 통해 이루고자 하셨던 영혼구원의 역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시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2주 후에 있을 최영기 목사님과 함께 하는 VIP초청예배에 정말 VIP가 초청되고, 예수님을 믿게 될 것을 결심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에 우리가 목장이 힘을 모아, 2주간 열심히 기도하고 VIP를 초대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목장별 금식기도는 320일 주간에 목장별 요일에 한끼 금식으로, 참여해 주시고, VIP분을 위해 수시로 믿음으로 기도해 주시고, 주님이 주시는 마음에 따라, VIP분을 326일 주일연합예배에 초청하여, 초청된 VIP분이 예수님을 믿기로 결심하는 엄청난 은혜를 부어주시길 소망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2 No. 372 다음세대 예수영접 / 시간가는 줄 몰랐던 조모임 / 목장이 편해져서 감사합니다 / 조는 모습도 예쁩니다. 박지흠목사 2023.07.08 114
371 No. 371 나는 또 다시 넘어질 것이고, 또 다시 일어날 것이다. (정윤환 목자님, 이보영 목녀님의 간증집회를 들으며...) file 박지흠목사 2023.06.25 129
370 No. 370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file 박지흠목사 2023.06.20 93
369 No. 369 지수자매의 예수영접 file 박지흠목사 2023.06.11 88
368 No. 368 중보기도의 삶을 살게 하소서.   박지흠목사 2023.06.03 115
367 No.367 썩어지는 한 알의 밀알 되게 하소서. file 박지흠목사 2023.05.27 93
366 No.366 기쁨과 소망의 만남 박지흠목사 2023.05.20 122
365 No.365 “박선영 목녀님과의 만남을 통해 사랑의 열매가 맺히길 기대합니다.” 박지흠목사 2023.05.13 115
364 No.364 내년에 또 만나요. file 박지흠목사 2023.05.06 113
363 No.363 제 1회 프렌즈 족구대회 박지흠목사 2023.04.29 101
362 No.362 일주일에 한 가지 결심이 나의 삶을 변화시킨다. 박지흠목사 2023.04.22 104
361 No.361 교회결정의 기준과 교회재정의 사용기준 박지흠목사 2023.04.15 139
360 No.360 2주간 부활의 증인으로 박지흠목사 2023.04.08 105
359 No.359 끝까지 사명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박지흠목사 2023.04.01 84
358 No.358 두 딸들의 질문 박지흠목사 2023.03.24 110
357 No.357 특별했던 목요일 박지흠목사 2023.03.18 99
» No.356 최영기 목사님과 함께 하는 VIP 초청예배 박지흠목사 2023.03.18 78
355 No.355 휴스턴 서울교회 평신도 세미나 안내 박지흠목사 2023.03.18 79
354 No.354 우리 자녀들의 인생의 마디 마디 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박지흠목사 2023.02.24 85
353 No.353 세종의 젊은이들의 영혼구원을 책임질 사귐의교회 싱글   file 박지흠목사 2023.02.24 10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