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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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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는 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약 40개 교회가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교회가 생겨날 것입니다. 교회에는 하나님께서 세우셔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워가게 하셨습니다. 대부분의 목사님들은 이제 교회를 개척하시는 상황입니다.

사도신경에 보면 “나는 공교회를 믿습니다”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고백이 들어간 까닭은 영지주의 이단들이 읿반교회를 분열하고 자기들만 특별한 계시를 받은 특별교회라고 주장하면서 교회의 분열을 초래하였기 때문에 이 조항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종시의 다른 교회를 바라보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교단은 다르고, 특성은 다르지만, 때로는 연약하지만 주님의 교회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세종시의 교회가 함께 연합하여 주님의 마음을 품을 때 세종시의 모든 죽은 영혼이 살아나고, 잠든 영혼은 깨어 날 것입니다.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가지고 세종시의 교회가 함께 기도할 때, 부흥의 도시로 세워질 줄로 믿습니다.

세종시의 모든 교회가 승리하고, 연합하여 주님의 나라를 위해 함께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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