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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권혁상 형제님과 장금하 자매님과 생명의 삶 마지막 시간이었습니다. 수업중에 옆에서 영은이 영아가 신약일독을 하면서, 성경을 쓰고 있었습니다. 성경을 읽고, 쓰는 모습이 참 사랑스러웠습니다.

 

집에서 딸들이 성경을 읽고 쓰는 모습을 볼 때, 그 모습이 참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다음세대 예배시간에 성경을 암송하는 자녀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딴짓을 하면서도, 알아들을 것은 다 알아듣는 것 같습니다. 딴짓을 하면서 성경을 쓰다가도, 나중에 성경에 대해서 질문을 하는 것을 보면 신기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끼고 삽니다. 작은 스마트폰 안에 온갖 재미있는 것이 다 들어있으니까요. 스마트폰 안에서 노는 것에 비해 성경 읽는 것은 얼마나 재미없을까요? 그런 시대 속에 우리 자녀들이 성경을 가까이 한다는 것이 더욱 귀하게 다가옵니다.

 

그래서 우리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성경 읽는 것을 조금 도와 줘야 겠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경읽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TV 보는 것 대신에 성경읽고, 스마트폰 하는 대신에 성경을 쓰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면서, 자녀들도 힘을 얻어 성경을 읽고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녀들의 성경읽는 모습이 부모의 눈에 사랑스러운 것 처럼, 성경을 읽고 쓰는 부모의 모습이 자녀의 눈에 존경스러보일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3:15)

그대는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대에게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줄 수 있습니다.

 

No.302 자녀의 성경읽기를 도와 주는 부모

 

이번 주에 권혁상 형제님과 장금하 자매님과 생명의 삶 마지막 시간이었습니다. 수업중에 옆에서 영은이 영아가 신약일독을 하면서, 성경을 쓰고 있었습니다. 성경을 읽고, 쓰는 모습이 참 사랑스러웠습니다.

 

집에서 딸들이 성경을 읽고 쓰는 모습을 볼 때, 그 모습이 참 사랑스러워 보입니다.

 

다음세대 예배시간에 성경을 암송하는 자녀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딴짓을 하면서도, 알아들을 것은 다 알아듣는 것 같습니다. 딴짓을 하면서 성경을 쓰다가도, 나중에 성경에 대해서 질문을 하는 것을 보면 신기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끼고 삽니다. 작은 스마트폰 안에 온갖 재미있는 것이 다 들어있으니까요. 스마트폰 안에서 노는 것에 비해 성경 읽는 것은 얼마나 재미없을까요? 그런 시대 속에 우리 자녀들이 성경을 가까이 한다는 것이 더욱 귀하게 다가옵니다.

 

그래서 우리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성경 읽는 것을 조금 도와 줘야 겠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경읽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TV 보는 것 대신에 성경읽고, 스마트폰 하는 대신에 성경을 쓰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면서, 자녀들도 힘을 얻어 성경을 읽고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녀들의 성경읽는 모습이 부모의 눈에 사랑스러운 것 처럼, 성경을 읽고 쓰는 부모의 모습이 자녀의 눈에 존경스러보일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3:15)

그대는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대에게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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