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조회 수 6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o. 369 지수자매의 예수영접

 

지난 목요일 지수자매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 어려운 일인 줄 알았는데, 영접하게 되어 기쁘다고, 앞으로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이 기대된다고 하였습니다. 지수자매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를 하는데, 저와 아내는 감동이 되어 눈물이 났습니다. 함께 축하해준 한상희 목녀님의 축하의 마음이 그 자리를 더욱 기쁨으로 가득하게 해 주었습니다.

 

지수자매가 이제 예수님을 영접하였으니, 하나님의 딸로서 많은 행복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긴장가운데 살아왔고, 항상 잘 해보려는 마음으로 살아와서, 주님 안에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며, 행복을 누리는 것이 잘 안 되는데, 이제는 예전에 비해서 가끔 될 때도 있습니다. 정말 지수자매가 예수님 안에 참된 행복을 마음껏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기도도 응답해 주시고, 삶 속에 사랑으로 함께하시는 주님으로 인해 참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새벽에 교회를 오는 길에, 길가에 핀 꽃에 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꿀을 모으려는 것이겠지요. 그러면서 마음으로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참된 행복의 꽃이 핀다면, 예수님을 필요로 하는 영혼들이 우리들에게 오지 않을까?’ 우리 사귐의교회가 예수님으로 인한 참된 행복이 꽃이 펴, 참된 행복을 찾는 사람들이 우리들에게 와서, 참된 행복의 비밀인 예수님을 알고, 믿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KakaoTalk_20230611_072749279.jpg

KakaoTalk_20230611_072749279_01.jpg

​​​​​​​

 



  1. No. 383 기도와 말씀이 없이는 세워지지 않는다. (열린문교회 연수 소감)

    Date2023.09.19 By박지흠목사 Views278
    Read More
  2. No. 382 벼랑끝 묵상 – 오명교 목사

    Date2023.09.19 By박지흠목사 Views381
    Read More
  3. No. 381 배움의 길 / 10기 생명의 삶을 마치며...

    Date2023.09.19 By박지흠목사 Views521
    Read More
  4. No. 380 4기 새로운 삶을 마치며.../ 열린문교회 연수..

    Date2023.09.02 By박지흠목사 Views591
    Read More
  5. No. 379 한 주간의 단상들

    Date2023.09.02 By박지흠목사 Views545
    Read More
  6. No. 378 한 주간의 단상들

    Date2023.08.19 By박지흠목사 Views494
    Read More
  7. No. 377 죽음을 기대할 수 있기를...

    Date2023.08.12 By박지흠목사 Views559
    Read More
  8. No. 376 작은 순종, 큰 은혜

    Date2023.08.12 By박지흠목사 Views567
    Read More
  9. No. 375 한 주간의 단상들

    Date2023.07.22 By박지흠목사 Views374
    Read More
  10. No. 374 단동선이 현지 교회에 작은 디딤돌이 되길....

    Date2023.07.15 By박지흠목사 Views619
    Read More
  11. No. 373 기도할 때, 기도노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Date2023.07.08 By박지흠목사 Views608
    Read More
  12. No. 372 다음세대 예수영접 / 시간가는 줄 몰랐던 조모임 / 목장이 편해져서 감사합니다 / 조는 모습도 예쁩니다.

    Date2023.07.08 By박지흠목사 Views618
    Read More
  13. No. 371 나는 또 다시 넘어질 것이고, 또 다시 일어날 것이다. (정윤환 목자님, 이보영 목녀님의 간증집회를 들으며...)

    Date2023.06.25 By박지흠목사 Views726
    Read More
  14. No. 370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Date2023.06.20 By박지흠목사 Views635
    Read More
  15. No. 369 지수자매의 예수영접

    Date2023.06.11 By박지흠목사 Views608
    Read More
  16. No. 368 중보기도의 삶을 살게 하소서.  

    Date2023.06.03 By박지흠목사 Views652
    Read More
  17. No.367 썩어지는 한 알의 밀알 되게 하소서.

    Date2023.05.27 By박지흠목사 Views581
    Read More
  18. No.366 기쁨과 소망의 만남

    Date2023.05.20 By박지흠목사 Views657
    Read More
  19. No.365 “박선영 목녀님과의 만남을 통해 사랑의 열매가 맺히길 기대합니다.”

    Date2023.05.13 By박지흠목사 Views602
    Read More
  20. No.364 내년에 또 만나요.

    Date2023.05.06 By박지흠목사 Views68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