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조회 수 3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No.367 썩어지는 한 알의 밀알 되게 하소서.

 

박선영 목녀님의 간증집회가 기도응답과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박선영 목녀님과 장한수 목자님의 간증집회와 만남을 통해 제 마음에 계속 떠오르는 생각은 썩어지는 밀알이었습니다. 어떻게 박목녀님과 장목자님은 그렇게 주님의 마음을 가진 열매를 맺고, 하나님께서 영혼을 맡겨주셨을까? 제 마음속에 떠오르는 분명한 생각은 썩어지는 밀알이었습니다. 이분들의 삶이 썩어지는 밀알처럼 되셨기에, 열매를 맺으시는 구나! 그래서 한주간은 이 기도제목으로 계속기도하고, 소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님, 썩어지는 밀알처럼, 기도와 섬김, 순종으로 자아가 죽어져, 주님이 원하시는 열매를 맺게 하소서.’ ‘죽어지면 열매 맺고, 죽어지지 않으면 그대로 있는다라는 주님의 말씀이 생생하게 와 닿고 있습니다. 이런 마음과 소원을 주님께 감사하고, 그런 삶을 보여주신 박선영 목녀님, 장한수 목자님께 감사합니다.

 

 

KakaoTalk_20230527_231819716.jpg

KakaoTalk_20230527_231819716_01.jpg

KakaoTalk_20230527_231819716_02.jpg

KakaoTalk_20230527_231819716_03.jpg

KakaoTalk_20230527_231819716_04.jpg

KakaoTalk_20230527_231819716_05.jpg

KakaoTalk_20230527_231937631.jpg

 



  1. No. 375 한 주간의 단상들

    Date2023.07.22 By박지흠목사 Views287
    Read More
  2. No. 374 단동선이 현지 교회에 작은 디딤돌이 되길....

    Date2023.07.15 By박지흠목사 Views425
    Read More
  3. No. 373 기도할 때, 기도노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Date2023.07.08 By박지흠목사 Views317
    Read More
  4. No. 372 다음세대 예수영접 / 시간가는 줄 몰랐던 조모임 / 목장이 편해져서 감사합니다 / 조는 모습도 예쁩니다.

    Date2023.07.08 By박지흠목사 Views219
    Read More
  5. No. 371 나는 또 다시 넘어질 것이고, 또 다시 일어날 것이다. (정윤환 목자님, 이보영 목녀님의 간증집회를 들으며...)

    Date2023.06.25 By박지흠목사 Views228
    Read More
  6. No. 370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Date2023.06.20 By박지흠목사 Views283
    Read More
  7. No. 369 지수자매의 예수영접

    Date2023.06.11 By박지흠목사 Views188
    Read More
  8. No. 368 중보기도의 삶을 살게 하소서.  

    Date2023.06.03 By박지흠목사 Views242
    Read More
  9. No.367 썩어지는 한 알의 밀알 되게 하소서.

    Date2023.05.27 By박지흠목사 Views349
    Read More
  10. No.366 기쁨과 소망의 만남

    Date2023.05.20 By박지흠목사 Views276
    Read More
  11. No.365 “박선영 목녀님과의 만남을 통해 사랑의 열매가 맺히길 기대합니다.”

    Date2023.05.13 By박지흠목사 Views461
    Read More
  12. No.364 내년에 또 만나요.

    Date2023.05.06 By박지흠목사 Views501
    Read More
  13. No.363 제 1회 프렌즈 족구대회

    Date2023.04.29 By박지흠목사 Views272
    Read More
  14. No.362 일주일에 한 가지 결심이 나의 삶을 변화시킨다.

    Date2023.04.22 By박지흠목사 Views183
    Read More
  15. No.361 교회결정의 기준과 교회재정의 사용기준

    Date2023.04.15 By박지흠목사 Views236
    Read More
  16. No.360 2주간 부활의 증인으로

    Date2023.04.08 By박지흠목사 Views416
    Read More
  17. No.359 끝까지 사명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Date2023.04.01 By박지흠목사 Views346
    Read More
  18. No.358 두 딸들의 질문

    Date2023.03.24 By박지흠목사 Views415
    Read More
  19. No.357 특별했던 목요일

    Date2023.03.18 By박지흠목사 Views322
    Read More
  20. No.356 최영기 목사님과 함께 하는 VIP 초청예배

    Date2023.03.18 By박지흠목사 Views34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 Next
/ 2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