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370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이번 주 인니목장모임을 밝은교회옥상에서 가졌습니다. 고기를 구워먹고, 찬양을 하고, 나눔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살아내야 하는 삶의 버거움을 함께 나누며, 주님께 기도하고,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가 소중하게 여겨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밤 하늘에 뜨문뜨문 별들이 보였습니다. 그 별들을 보며...우리도 어두운 세상에 조금이라도 비출 수 있는 그런 목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사귐의교회 목장이, 우리 사귐의교회가 그렇게 어두움을 조금이라도 비출 수 있는 작은 별과 같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이번 인니 목장 모임이었습니다.
No. 375 한 주간의 단상들
No. 374 단동선이 현지 교회에 작은 디딤돌이 되길....
No. 373 기도할 때, 기도노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No. 372 다음세대 예수영접 / 시간가는 줄 몰랐던 조모임 / 목장이 편해져서 감사합니다 / 조는 모습도 예쁩니다.
No. 371 나는 또 다시 넘어질 것이고, 또 다시 일어날 것이다. (정윤환 목자님, 이보영 목녀님의 간증집회를 들으며...)
No. 370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No. 369 지수자매의 예수영접
No. 368 중보기도의 삶을 살게 하소서.
No.367 썩어지는 한 알의 밀알 되게 하소서.
No.366 기쁨과 소망의 만남
No.365 “박선영 목녀님과의 만남을 통해 사랑의 열매가 맺히길 기대합니다.”
No.364 내년에 또 만나요.
No.363 제 1회 프렌즈 족구대회
No.362 일주일에 한 가지 결심이 나의 삶을 변화시킨다.
No.361 교회결정의 기준과 교회재정의 사용기준
No.360 2주간 부활의 증인으로
No.359 끝까지 사명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No.358 두 딸들의 질문
No.357 특별했던 목요일
No.356 최영기 목사님과 함께 하는 VIP 초청예배
No. 371 나는 또 다시 넘어질 것이고, 또 다시 일어날 것이다. (...
No. 369 지수자매의 예수영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