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조회 수 2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음세대 담당 송연수 전도사님"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사랑하시고, 다음세대를 귀히 여기심을 확신합니다.
다음세대를 우리가 여력이 못되어 더욱 섬기지 못하고 양육하지 못하는 부분이 마음에 큰 부담이 되었고, 기도의 제목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주님의 섭리가운데 우진주 사모님을 우리교회 집사님을 통해서 만나게 하셨고, 사모님을 통해 송연수 전도사님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전도사님은 일찍이 선교에 비전을 품고 기도하시고 준비하셨으며, 선교지에서 젊은 시절을 보내며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 가고 있었습니다. 선교지에서 사모님을 만나,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신학의 필요성을 느껴 현재는 신학교 마지막 학기 중에 있으며, 다시 하나님의 부르신 그 날을 바라보며, 선교의 길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전도사님을 많이 뵙지는 못하였지만,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정에서는 자상한 아빠로서 아이들을 양육하며, 아내 우진주 사모님이 비전캠프로 아이들을 두고 갈 때는 아이들을 돌보며서 함께 주님 나라에 헌신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먼저 전도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요한이 세라가 우리교회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하고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 어린아이들이 전도사님과 사모님의 섬김을 통해 주님을 사랑하고 친구들을 사랑하는 자녀들로 자라나는 것이 기대가 되어 집니다.
전도사님께서 주님이 주신 마음을 따라 마음껏 사역할 수있도록 많은 동역과 기도로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1. “아버지의 사랑”

    Date2022.11.15 By박지흠목사 Views187
    Read More
  2. “구원의 은혜, 그리고 고난”

    Date2022.11.15 By박지흠목사 Views147
    Read More
  3. “금보다 귀한 믿음”

    Date2022.11.15 By박지흠목사 Views152
    Read More
  4. “감사합니다. 주님”

    Date2022.11.15 By박지흠목사 Views204
    Read More
  5. “고난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Date2022.11.15 By박지흠목사 Views410
    Read More
  6. “세상속의 교회”

    Date2022.11.15 By박지흠목사 Views199
    Read More
  7. “신약교회의 본질”

    Date2022.11.15 By박지흠목사 Views415
    Read More
  8. “가정교회의 밥상교제”

    Date2022.11.15 By박지흠목사 Views173
    Read More
  9. “가정교회의 4기둥”

    Date2022.11.15 By박지흠목사 Views273
    Read More
  10. “가정교회의 3축”

    Date2022.11.08 By박지흠목사 Views314
    Read More
  11. “사랑은....”

    Date2022.11.08 By박지흠목사 Views509
    Read More
  12. “가정교회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Date2022.11.08 By박지흠목사 Views305
    Read More
  13. “가정교회의 궁극적 목표”

    Date2022.11.08 By박지흠목사 Views129
    Read More
  14. “가정교회란?”

    Date2022.11.08 By박지흠목사 Views520
    Read More
  15. “우리교회 주일학교 첫 1일 캠프”

    Date2022.11.08 By박지흠목사 Views381
    Read More
  16.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Date2022.11.08 By박지흠목사 Views516
    Read More
  17. “서영이의 첫 예배”

    Date2022.11.08 By박지흠목사 Views202
    Read More
  18. “급할수록...”

    Date2022.11.08 By박지흠목사 Views184
    Read More
  19. “요나의 박넝쿨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Date2022.11.08 By박지흠목사 Views407
    Read More
  20. 다음세대 담당 송연수 전도사님

    Date2022.11.08 By박지흠목사 Views26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Next
/ 2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