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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주일 오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까요?

우리교회는 주일오후 예배가 없습니다. 주일오후에 삶공부와 목장식구들과의 시간을 보내는 것과 vip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주일 오후 예배를 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일 오후 시간에 생명의 삶과 새로운 삶을 개강하여 수강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삶은 송무강 목자님이 강사여서 그대로 개강이 될 것 같습니다. (최소 수강인원 3명이 되어야 개강이 됩니다.) 하지만 생명의 삶은 거의 모든 분들이 수강을 했고, 아직 듣지 않는 분들은 상황이 안되어서 듣지 못하고 있어서, 생명의 삶 수강생은 3명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 개강이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주님이 주신 소중한 주일 오후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성도님의 의견으로 듣고 싶습니다. 다음 주에 간단한 설문조사를 할 텐데, 기도해 보시고 주님의 원하시는 뜻을 함께 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두 가지를 물을 것입니다. 하나는 어떤 과목을 개설 하였으면 좋겠습니까? ① 생명의 삶, ② 기도의 삶 (중보기도에 관하여), ③ 경건의 삶 (신앙의 변화를 위한 습관을 위하여), ④ 성경적 교회를 꿈꾸며 (자체 세미나 형식), ⑤ 아무런 과정 없이 자유롭게 목장 식구들과 시간 보내기, 이런 식으로 첫 번째 질문을 드릴 것이고, 두 번째는 체크한 과목이 개설되면 참석하시겠습니까? (예/아니오) 이렇게 물어볼 것입니다.

원하기는 우리교회가 늘 주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노력하며, 분별된 주님의 뜻이라면 순종하며, 하나가 되어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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