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조회 수 6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지난주일, 임상호 형제님의 세례로 인해 감사합니다. 예전에는 자기만 믿고 살아왔는데, 이제는 주님을 믿고 평안하다고 하십니다. 자신도 모르게 주님과 교회를 자랑한다고 하십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아내의 마음을 헤아리게 되었다고 하십니다. 세례받는 남편을 보면서, 결혼을 잘 했다라는 고백을 하는 아내 김현진 자매로 인해 감사합니다.

2. VIP형제님 가게에서 일주일에 3번 식사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가게가 잘 되지 않는데, 목장식구들과 함께, 그리고 개인적으로 찾아뵈어 맛있는 식사도 하고, 작은 위로도 드리고,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3. VIP자매님과 아내와 함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일주일의 삶을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예수님이 함께 하신 일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자매님 마음속에 자매님을 사랑하는 주님의 마음이 흘러가길 기대합니다.

4. 인니목장을 하면서, 건희의 기도 속에 믿음이 있음을, 하나님의 마음이 있음을 느낄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5. 목자님과 만남 속에 속 마음을 솔직히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6. 수술 후 통증이 심한 자매님 두 분을 생각하며, 주님이 치유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7. 지역모임에서 목사님, 사모님과 함께 기쁜 일도, 어려운 일도 나누고, 서로 기도해 줄 수 있어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3 No.243. 오늘을 살아라. 박지흠목사 2022.12.06 173
242 No.242.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의 은혜 박지흠목사 2022.12.06 588
241 No.241. 이런 2021년을 기대합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334
240 No.240. 박목사의 한주간의 감사 박지흠목사 2022.12.06 622
239 박목사의 한주간의 감사 박지흠목사 2022.12.06 631
238 No.238. “주님 충만” 박지흠목사 2022.12.06 573
237 No.237. 달라진 새벽 박지흠목사 2022.12.06 422
» No.236. 박목사의 한 주간의 감사 박지흠목사 2022.12.06 681
235 No.235. 우리교회를 돌아보며 주님께 감사합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653
234 No.234. 박목사의 한 주간의 감사 박지흠목사 2022.12.06 632
233 No.233. 내가 감사일기를 쓰는 이유 (브리즈번 안디옥장로교회 민만규 목사) 박지흠목사 2022.12.06 640
232 No.232. 이번 목회자 컨퍼런스는 “소망”이었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457
231 No.231. 자녀를 생각한다면... 박지흠목사 2022.12.06 537
230 No.230.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말하기 박지흠목사 2022.12.06 503
229 No.229. 열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 박지흠목사 2022.12.06 609
228 No.228. 어제를 돌아보는 기도 박지흠목사 2022.12.06 571
227 No.227. 감사의 반대말은? 박지흠목사 2022.12.06 520
226 No.226. 대수로운 첫 걸음 박지흠목사 2022.12.06 637
225 No.225. 마음이 따뜻해 지는 기도 박지흠목사 2022.12.06 387
224 No.224. 요즘 이렇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박지흠목사 2022.12.06 558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23 Next
/ 2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