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은 우리 자녀들의 등반 축하를 하는 날입니다.

나무에는 나이테가 있고,

대나무에는 마디가 있습니다.

성장에 과정에서 흔적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태어나 자라 걷고, 뛰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 들어가고

군대, 취업, 결혼, 아빠 엄마가 되고...

 

이모든 성장의 과정에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늘 주님의 사랑속에 거하며, 지혜가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구나!’ 이런 마음의 고백이 끊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여호수아처럼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 담대하게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점점 성장하면서, 값없이 받는 하나님의 은혜를 값없이 흘러 보낼 수 있는 복된 인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모든 성장의 과정에 사귐의교회의 먼저 된 어른인 우리가 기도하며 축복하며 곁에 있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1. No.355 휴스턴 서울교회 평신도 세미나 안내

    Date2023.03.18 By박지흠목사 Views227
    Read More
  2. No.354 우리 자녀들의 인생의 마디 마디 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Date2023.02.24 By박지흠목사 Views567
    Read More
  3. No.353 세종의 젊은이들의 영혼구원을 책임질 사귐의교회 싱글  

    Date2023.02.24 By박지흠목사 Views225
    Read More
  4. No.352 다음세대 겨울캠프에 특별한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Date2023.02.10 By박지흠목사 Views418
    Read More
  5. No.351 다음세대 겨울캠프에 특별한 은혜를 부어주소서.

    Date2023.02.04 By박지흠목사 Views404
    Read More
  6. No.350 주님의 은혜가 가득했던 설 명절

    Date2023.01.31 By박지흠목사 Views223
    Read More
  7. No.349 사탄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교회의 연합  

    Date2023.01.31 By박지흠목사 Views386
    Read More
  8. No.348 함께 기도할 수 있는 공동체  

    Date2023.01.12 By박지흠목사 Views259
    Read More
  9. No.347 새해 세겹줄 특새에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Date2023.01.12 By박지흠목사 Views458
    Read More
  10. No.346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한 2022년 하나님의 은혜로 기대되는 2023년

    Date2022.12.28 By박지흠목사 Views285
    Read More
  11. No.345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구나.’  

    Date2022.12.28 By박지흠목사 Views363
    Read More
  12. No.344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기쁨을 사귐의가족이 함 께 누리길...

    Date2022.12.28 By박지흠목사 Views609
    Read More
  13. No.343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Date2022.12.10 By박지흠목사 Views443
    Read More
  14. No.342 영구기도회를 통해 주신 은혜들을 되새기며...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221
    Read More
  15. No.341 목자 모임과 목자, 목녀 모임(조모임)을 통해 주님의 은혜를 누리고, 힘을 얻기를..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536
    Read More
  16. No.340 추수감사예배에 드리는 나의 감사기도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562
    Read More
  17. No.339 목장 분가식과 대행 목자, 목녀 임명의 날, 주님의 기쁨을 그려봅니다.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298
    Read More
  18. No.338 프렌즈 족구대회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367
    Read More
  19. No.337 “허그식을 아십니까?”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274
    Read More
  20. No.336 “벼는 익을수록 고개가 숙여지는데, 나도 그러하길...”

    Date2022.12.06 By박지흠목사 Views24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 Next
/ 2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