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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귐의교회

목회자 코너


No. 401

새로운 느낌 속에 은혜가 많았던 찬양팀 모임

 

지난주에 처음으로 찬양팀으로 모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였습니다. 특이한 점은 돌아가면서 찬양인도를 하기로 한 부분입니다.

 

연습하면서 함께 부르는 찬양속에 은혜가 많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찬양인도자와 싱어로 세워지게 되었는데, 많은 은혜가 있을 것 같았습니다. 찬양을 인도하는 주에는 인도자님께 두 가지를 부탁드렸습니다. 찬양팀과 찬양의 시간을 위해 하루에 10분씩, 5일간 중보 기도하는 것과 5일간 말씀을 묵상하는 부탁을 드렸습니다. 우리들의 음악적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주님께서 우리가 드리는 기도를 들으시고 임재하실 것 같습니다.

 

다음세대 특새 출석 선물로 스케이트장의 경험을...”

 

자녀들의 특새 출석 선물로 스케이트장 경험을 하게 하였습니다. 선생님들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자녀들에게는 또 하나의 새로운 경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기도한 것도 대견합니다. 자녀들이 좋아하니, 몸이 피곤해도 교사분들이 힘이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주님안에서, 공동체 안에서, 행복을 많이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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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24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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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403 “영적인 성벽”/ “가족구원”  

  2. No Image 03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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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3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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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402 “자원하는 마음”

  3. No. 401 “새로운 느낌 속에 은혜가 많았던 찬양팀 모임” “다음세대 특새 출석 선물로 스케이트장의 경험을...”

  4. No. 400 “우리교회 사역이 평신도 중심의 사역이 되길...”

  5. No. 399 “자녀들이 함께 한 신년특별새벽기도회”

  6. No. 398 “지옥에서 천국으로...” (박광용 형제님 가정의 예수영접)

  7. No Image 30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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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30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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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397 “삶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알 것 같아요.” / 사무총회를 준비하면서 2024년도 교회 일정을 계획해 보았습니다.

  8. No Image 30Dec
    by 박지흠목사
    2023/12/30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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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396 하나님의 사랑으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 마음이 따뜻한 교회 / 말씀을 작은 목소리로 말하는 연습을 해보고 있습니다.

  9. No Image 16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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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6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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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395 성령님의 능력이 필요한 삶의 영역

  10. No Image 09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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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9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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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394 마냥 좋았던 성탄절 / 매월 금식기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11. No Image 02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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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2 by 박지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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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393 건희와 경주와 마지막 목장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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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392 앞으로 사귐의교회가 나아갈 몇 가지 방향을 정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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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391 추수감사예배, 한 해 동안 우리교회에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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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389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목장 모임이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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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388 천국의 문턱에서 주님이 주시는 평안 / 주님의 공동체에 속해 있다는 든든함

  17. No. 387 한주간의 단상

  18. No. 386 제자의 삶을 보았습니다. (휴스턴 서울교회 평세 후기)

  19. No. 385 홍인규 교수님의 말씀 중에서...

  20. No. 384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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