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402 “자원하는 마음”
지난 주일에 교회에 필요한 사역들을 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한 형제, 자매님들이 자원하여, 사역을 담당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자원하여 섬기는 그 마음과 삶을 기뻐하실 것 같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를 기뻐하시는 주님께서는 그 기쁨을 우리에게흘러보내 주셔서, 우리의 마음과 삶을 기쁨으로 채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No. 402 “자원하는 마음”
지난 주일에 교회에 필요한 사역들을 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한 형제, 자매님들이 자원하여, 사역을 담당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자원하여 섬기는 그 마음과 삶을 기뻐하실 것 같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를 기뻐하시는 주님께서는 그 기쁨을 우리에게흘러보내 주셔서, 우리의 마음과 삶을 기쁨으로 채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No. 416 교회의 시작은 기도였습니다.
No. 415 천국에서 이 땅을 바라볼 날이 오겠지요.
No. 414 주님의 사랑이 느껴진 족구대회 / 오랜만에 우경이를 만났습니다.
No. 413 믿음 안에서 상상하기
No. 412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연습/ 제광이가 군대를 갑니다.
No. 411 천국의 금향로에 우리의 기도를 모아 주님께 드립시다.
No. 410 기쁨넘치는 교회 연수를 다녀오며...
No. 409 우리도 언젠가는 가족목장을...
No. 408 오명교 목사님을 뵈면서...
No. 407 기쁨넘치는 교회에 연수를 다녀옵니다.
No. 406 우리 삶에 부어주시는 오병이어의 축복이...
No. 405 “조금 더 친해졌습니다.(청소년 수련회)” / “함께 걷는 새로운 길(청년 수련회)”
No. 404 “성경 구절을 찾아주는 모습” / “1기 묵상의 삶”
No. 403 “영적인 성벽”/ “가족구원”
No. 402 “자원하는 마음”
No. 401 “새로운 느낌 속에 은혜가 많았던 찬양팀 모임” “다음세대 특새 출석 선물로 스케이트장의 경험을...”
No. 400 “우리교회 사역이 평신도 중심의 사역이 되길...”
No. 399 “자녀들이 함께 한 신년특별새벽기도회”
No. 398 “지옥에서 천국으로...” (박광용 형제님 가정의 예수영접)
No. 397 “삶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알 것 같아요.” / 사무총회를 준비하면서 2024년도 교회 일정을 계획해 보았습니다.